하위법관 우수법관

3,918 2021.12.15 00:51 5

https://youtu.be/_yfVxZbD6Nc

일하기 싫다고 대놓고 소를 취하하게 강요하거나

서류에 오타가 있다고 변호사를 법정에서 쫓아냄

이전글 : 세계 점유율 50% 국산제품

다음글 : BTS AMA 3관왕 수상....일본 방송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1.12.15 01:46 121.♡.116.27

어디쳐박혀서 책만파던사람들이라 인성이 영

4wjskd 2021.12.15 07:26 211.♡.164.90

진짜 생산성없고 필요없는 그저 신선놀음 하는 직업
괜히 A.I 대체 1순위가 아녀..
물론 기득권들이, 지도층들이 그냥 내려놓지 않아서
안 없어지겠지만..

흐냐냐냐냥 2021.12.15 07:26 223.♡.232.92

잘한 판ㅅ는 이른도 까드만 저런ㅅㄲ들도 다 까야지 공무원인데

auroraleaf 2021.12.15 08:07 223.♡.146.195

일이 오죽 ㅈ깉으면 저러겠나. 아무나 ㅈ맨정신으로 온전히 할 수 있는 게 아닌 듯

decoder 2021.12.15 22:45 61.♡.81.36

[@auroraleaf] 그래서 아무나하면 안되는데 도망가는 경찰처럼 해 버리니 문제.

잉여잉간 2021.12.15 09:34 125.♡.118.3

법무새 새1끼들

스카이워커88 2021.12.16 16:48 223.♡.169.134

판검새들 문제임

꾸기 2021.12.17 01:45 118.♡.178.230

우수법관을 소개할거면.. 하위도 소개햐야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433	안티백서 많다는 미국의 현 상황 feat. 아이비리그 댓글+11개	2021.12.14 21:06	3809	4
13432	전남친에게 청산가리 꼬치 배달시킨 여성 댓글+3개	2021.12.14 21:05	4108	0
13431	보이스피싱을 없애기 힘든 이유 댓글+8개	2021.12.14 21:04	4112	6
13430	미국 주32시간제 법안통과 논의 댓글+4개	2021.12.14 21:02	2879	2
13429	이 시국에 소방관 14명 술판 난동 댓글+6개	2021.12.14 21:00	3509	6
13428	대기업 갑질 이겨낸 계란으로 바위 깬 재판 댓글+10개	2021.12.13 21:19	5808	15
13427	요즘 저녁 시간에 택시 잡기가 힘든 이유 댓글+5개	2021.12.13 21:14	4899	0
13426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 댓글+3개	2021.12.13 21:12	4698	2
13425	이탈리아에서 일부러 코로나 걸리려고 생겨난 감염 파티 댓글+16개	2021.12.13 21:10	4089	2
13424	무단횡단하다 차에 부딪힌 여고생…소송한다는 부모 댓글+10개	2021.12.13 21:08	4444	4
13423	의사가 말하는 얀센백신에 대한 오해 댓글+4개	2021.12.13 21:05	4104	2
13422	프랑스를 격분케한 한국 여성 댓글+5개	2021.12.13 21:03	6344	35
13421	건강과 유전에 관한 사실	2021.12.13 21:01	3451	1
13420	불에 타서 심하게 훼손된 딸의 시체를 한 번에 알아본 아버지 댓글+16개	2021.12.12 19:37	5333	3
13419	"왜 멀쩡한 사람들 밥 주냐?"에 대한 김하종 신부의 대답 댓글+1개	2021.12.12 19:35	3782	4
13418	신변보호도 소용없다.. 전여친 집 찾아가 엄마 살해 댓글+5개	2021.12.12 19:33	3221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