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임금도 못주는데…회장님 법카는 명품 쇼핑

직원들 임금도 못주는데…회장님 법카는 명품 쇼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3.02.10 07:03
심지어 대우조선은 분식회계 등으로 망한 회사 나랏돈 7조발라서 살려놓은 회사인데, 구조조정 과정에서 매각한게 대우조선해양건설임. 대우조선도 2조원대 헐값에 팔림. 결론? 나랏돈 쳐발라서 살려두면 엄한 놈들이 헐값에 매입해서 저리 뜯어먹고 버린다. 나라를 위한 기간산업? 낙수효과? ㅈ이나 까잡수라 그래.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자고 백날 얘기해봐라.
Doujsga 2023.02.10 09:18
[@타넬리어티반] 국비 지원받은 기업이 법인카드 쓰려면 국가 허락받고 쓰게 만들어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61 태극기에 코로나 합성한 대만방송의 사과문 댓글+5 2022.04.21 16:51 5608 6
14560 신이 목숨 하나 더 준 아르헨티나 열차사고 댓글+1 2022.04.21 16:50 5952 7
14559 고려대 집단지성 2022.04.21 16:49 6482 14
14558 합의금 받으려면 기업 처벌 원치 않는다는 서류 써달라 댓글+9 2022.04.20 16:57 5171 3
14557 "월 300만원 줘도 못 구해" 그 많던 알바는 어디로? 댓글+41 2022.04.20 16:55 6686 1
14556 촉법소년이라던 '전과 40범' 체포 댓글+8 2022.04.20 16:54 5210 4
14555 밤 11시에 동네 마실 나가는 프랑스녀 댓글+11 2022.04.20 16:53 7230 7
14554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일정 댓글+8 2022.04.20 16:50 4922 2
14553 전재산 3만원 전과자에서 인기 유튜버로 성공 2022.04.20 16:50 5578 2
14552 비정상회담 발언 몇년뒤 자신의 생각을 밝힌 인도인 댓글+8 2022.04.20 16:47 5558 10
14551 부대 복귀 8일만에 현역군인 숨져 댓글+7 2022.04.20 16:46 4765 5
14550 ‘초등생 성폭행’ 시청 직원, 사과한다며 자택 무단 침입 댓글+4 2022.04.20 16:40 4138 3
14549 2차 대전 당시 미군이 사기 진작을 위해 만든 V편지 2022.04.20 16:39 4164 0
14548 혼자사는 남자에게 업소녀가 무서운 이유 댓글+7 2022.04.20 16:37 7215 14
14547 식약처의 탁상행정 일처리 댓글+5 2022.04.19 16:12 5307 8
14546 어느 여중생의 유서 댓글+2 2022.04.19 16:10 619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