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를 넘은 드립의 최후

한도를 넘은 드립의 최후


 


1) 미국 뉴저지의 고등학교에서 한 아랍계 학생이 시험 시간을 더 달라고 부탁


2) 선생 : "테러리스트와는 협상하지 않는다."


3) 선생, 정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구한바람 2021.10.28 2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발 저긴 예민한문제지만 인터넷에서 외국애들이랑놀떄 저러고노는뎈ㅋㅋㅋ 아랍얘들이 '야뭐좀해줘'그러면 '테러리스트와는 협상하지않는다' 이러고노는뎈ㅋㅋㅋㅋㅋ
느헉 2021.10.28 20:47
[@유구한바람] 이게 웃겨?
스티브로저스 2021.10.28 21:43
[@유구한바람] 친한 애들끼리 그러고 노는 거랑 선생이 공적인 교과시간에 하는 거랑 다르겠죠?
GGGUUUU 2021.10.29 07:15
[@스티브로저스] 너랑친한 와국인친구가 니눈찢어지고 꼬추작다고 하면 입에 게거품물고 ㅈㄹ할듯
탁상시계 2021.10.28 23:46
[@유구한바람] 고개가 저절로 좌우로 움직이며 입에서는 쯧쯧쯧이 나오는 댓글이네요
인지지 2021.10.29 14:01
[@유구한바람] 와 공감능력과 이해력이 대단하다
왠만하면  남은 삶  혼자살길 추천 드림 ㄷㄷㄷ
갲도떵 2021.10.28 22:41
이런 애들이 저런 드립 치다가 진짜 폭탄 맞지
먹고가라면 2021.10.29 00:00
[@갲도떵] 그 폭탄은 역시 이슬람애들이?
할말은한다 2021.10.29 10:43
미국에선 애들끼리 서로 패드립치지만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학생 패드립 치면 되겟냐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76 하루에 대출 3군데 받은 직장인.. 6개월 실형 댓글+4 2021.11.01 06:36 4580 4
13075 택시스러운 사고 댓글+3 2021.11.01 06:35 4620 13
13074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의 한 아파트 입주민 단체 대화방 댓글+35 2021.10.31 16:22 6025 4
13073 중국이 탄소중립을 추진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댓글+8 2021.10.31 16:22 4843 4
13072 LIG넥스원 근접방어무기체계 직접 개발 생산 댓글+5 2021.10.31 16:21 4014 6
13071 보청견을 아십니까 댓글+1 2021.10.31 16:19 3327 8
13070 UDT 위탁교육을 받고 회의감 들었던 특전사 댓글+2 2021.10.31 16:15 4158 3
13069 아내살해혐의 때문에 미지급된 95억 사망보험금 사건 근황 댓글+5 2021.10.31 16:14 4285 12
13068 세계 최초 돼지 신장 사람에게 이식 성공 댓글+4 2021.10.31 16:13 3336 2
13067 매일 같은 옷을 입고 회사에 출근하는 여자 댓글+5 2021.10.31 16:11 5141 5
13066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던 강형욱의 솔직한 고민 댓글+9 2021.10.31 16:10 4835 8
13065 충남 홍성을 배회하는 경기도 택시...형사들이 따라가 보았다 댓글+8 2021.10.30 16:00 6771 25
13064 일산대교 무료화 한 이유 댓글+5 2021.10.30 15:59 5279 5
13063 212일간 쉼 없이 달려 '접종률 80%' 접종센터 운영 종료 댓글+7 2021.10.30 15:56 4317 20
13062 우회전할 때 다리 꼬던 女승객 '꽈당'.. 버스기사 "억울해요" 댓글+14 2021.10.30 15:54 5044 2
13061 백종원 - 식당 허가 어려워야한다. 댓글+17 2021.10.30 15:47 455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