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로 분당에 13억짜리 아파트 샀던 신혼부부

영끌로 분당에 13억짜리 아파트 샀던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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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티 2022.11.08 19:36
맞벌이에 한달원리금 180이면 영끌까진 아닌거 같은데?
qwoepqd 2022.11.08 22:49
[@실론티] 둘이 합쳐 800버는데  이자 많이나가서 저축 별로 못하고 힘들다 이정도죠 그냥.. 대출이자 다합친게  320
(주담대원리금포함)

직장 동료들중에는 매달 5~600씩 금리 4-5%로 저축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상대적 박탈감이랑;
낭만목수 2022.11.09 05:40
영원한건 없단 말이 집값이 예외가 될거라고 생각한건가...갑갑허네..
후루룩짭짭 2022.11.09 07:58
사는게 뭐 내 마음대로 되나? ㅠ
kazha 2022.11.09 09:16
대출원금, 이자 갚는건 문제가 안되지.
집값이 떨어지니 원금은 다 까먹고 나중에 빚만 남으니 돌아 버리겠지
케세라세라 2022.11.09 12:52
[@kazha] bingo
깜장매 2022.11.09 12:22
그냥 처분하고 빌라 전세로 들어가면 되잖아 본인들 선택한것까지 책임져야 하나
달타냥님 2022.11.09 13:51
영끌하라고 누가 시켰나?? 오를거라고 누가 장담했나?? 그냥 본인의 선택이고 실패임 스스로 감내하던가 외식하고 싶으면 집을 팔던가
네온 2022.11.09 14:44
분당에 자기돈으로 대출없이 전세사는 내동기가 승자구만
정장라인 2022.11.09 14:49
[@네온] 진짜 승자는 이런거 신경 안쓰는 금수저들이 진짜 승자지
정센 2022.11.10 02:33
[@네온] 진짜 승자는 이런 와중에 급매물 나오는거 줍줍해뒀다가 시세 오르면 파는 사람들
웅남쿤 2022.11.09 17:37
결국 상대적 박탈감이 문제인거잖아?
누가 칼들고 협박한 거 아니고, 장기적인 경제관이 부족했던거잖아?
그리고 당장에 굶어죽는 거 아니잖아, 어쨌든 살만한거 아냐?
1~2년 전엔 집 마련했다고 콧대 올랐을거잖아? 왜 징징거려?
룩붓 2022.11.10 11:35
800벌고 325 정도 나가는데, 뭔 영끌 타령을 해
방송 맞나? 로고가 안 보이는데
리얼티인컴 2022.11.10 11:35
본인들 생각이 틀려서 손해보고 있는거면 뭐 어쩌라고 팔던가
marcjabcobs 2022.11.10 11:36
저건 영끌 축에도 못들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무리하게 영끌해서 집샀던 사람들 때문에 집값이 이 사단 난거임.
갲도떵 2022.11.10 17:18
ㅋㅋㅋ 누가 멱살잡고 강제로 판매했냐 ㅋㅋㅋㅋㅋㅋ

집값 하늘로 승천했으면 개꿀잼이라면서 희희거렸을꺼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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