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고시를 준비한 애들은 절대 성공 못한다고 단언하는 소아정신과 교수

7세 고시를 준비한 애들은 절대 성공 못한다고 단언하는 소아정신과 교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미래에 04.14 15:32
자녀의 학업성적이 내 자존심이라는 것을 인정 못하니까 문제가 해결될 수 없음.
4wjskd 04.14 16:27
부모의 그릇된 욕심이 애들 망치는거죠
물론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게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지만.
gotminam 04.15 04:15
아직도 낳아줬다는 개념으로 아이를 키우고있다 지들 욕정으로 낳았다는걸 인정안하내
gotminam 04.15 04:15
[@gotminam] 단순하게 생각하면 알듯이 만든사람이 책임져야하는거지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3 2025.04.08 2389 2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1809 0
21223 서로 네 탓...또 소비자만 '호구' 됐다 댓글+1 2025.04.08 2054 1
21222 "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2025.04.08 2015 0
21221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댓글+6 2025.04.08 2946 8
21220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댓글+4 2025.04.08 2296 7
21219 5년간 역주행만 1,457건..."당황스럽고 억울해" 댓글+1 2025.04.07 2567 4
21218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댓글+7 2025.04.07 2882 8
21217 "동맹국에 100년 국채 강매 시나리오"..현실화 될까 두려운 트럼프… 댓글+2 2025.04.07 2270 1
21216 밭인줄 알고 샀는데 이럴수가 vs 알고 샀으면서 적반하장 2025.04.06 3708 5
21215 땅꺼짐 위험 알고 있었다고? 공개 안한 이유 알고보니 댓글+8 2025.04.06 3150 2
21214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댓글+27 2025.04.05 4893 12
21213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2025.04.05 2529 9
21212 퇴거 준비 "바쁘다 바빠", 윤석열 결국 아크로비스타 컴백? 댓글+11 2025.04.05 3424 3
21211 합법 체류자 실수로 교도소 보낸 미국 이민 단속국 2025.04.05 2673 6
21210 2억명 인생 망가트릴 코카인이 대한민국에, 역대급 수사본부 꾸렸다. 댓글+8 2025.04.05 320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