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과 같은 시기 비슷한 사람,또다른 주가조작 회사가 있었음

삼부토건과 같은 시기 비슷한 사람,또다른 주가조작 회사가 있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3.21 05:33
이명박.  다스,BBK 결국 해쳐먹은거 걸려서 감방간 것 처럼
똑같이 도이치, 삼부, 웰바이오텍.
김건희 및 그 주변인들
나중에 결국 탄로나겠지.
염병..

정권 잡기만을 기다린 새끼들마냥
싹다 해쳐먹기 바쁘네 ㅅㅂ
어른이야 03.21 08:03
주둥이에달고사는 OECD선진국에서 이러면 어떻게된다?
솜땀 03.21 08:45
조사만 하고 있다면 그 이유가 있겠지. 저러고 감방 가봐야 몇 년 안 살고 나와서 그 빼돌려 놓은 돈 다 쓰고 살더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92 "아들 수술비 2400만원" 말에... 24톤 쓰레기 뒤진 사연 댓글+3 2025.03.06 2845 11
21091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트가 북적인 이유 댓글+1 2025.03.06 2605 4
21090 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댓글+5 2025.03.05 3059 7
21089 학폭위가 열린다는 소식에 분노한 가해 학생 학부모의 선생님 폭행 사례 댓글+8 2025.03.05 3228 6
21088 유일한 야당마저 스스로 해산...홍콩 민주주의 막 내리나 댓글+1 2025.03.05 2533 3
21087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뜯고 보험사기치는 나이롱환자 댓글+2 2025.03.05 2195 4
21086 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 댓글+3 2025.03.05 2426 2
21085 "한때 마을 곳간이었는데..." '새마을창고' 정비 본격화 2025.03.05 2165 2
21084 캄보디아에 가면 살아나올수 없는 이유 댓글+6 2025.03.05 3147 4
21083 수도권 대학가 자취->하숙으로 트렌드 변경 댓글+3 2025.03.04 3016 8
21082 도우미 부른 노래방서 '머리채잡고 아스팔트에...' 방송 BJ, 알고… 댓글+1 2025.03.04 3485 6
21081 나흘 사이 100만 미키17, 마크 러팔로 "찍고 보니 다큐" 댓글+3 2025.03.04 2986 6
21080 도로 민원 단박에 해결, '변기에 파리' 같은 넛지의 힘 2025.03.04 2266 4
21079 여수 낭만포차 근황 댓글+8 2025.03.04 3069 5
21078 한국 비자 발급 받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된 미국인 댓글+3 2025.03.04 2968 16
21077 50만 고려인 동포 인구위기 해법 되나 댓글+12 2025.03.03 313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