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kaept 2024.11.27 19:19
이건 뭐 어쩔수가 없지..
피피아빠 2024.11.27 23:06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7-80년대 처럼 과거에는 교도소 구치소반이 운전수라고 했다. 운전이라는 직업이 교도소한번 안가기 힘든 직업이라고 까지했지... 위짤처럼 불가항력적 사고라도 일단 중대사고가 발생하면 실형을 사는게 대부분 이었다.
공백이커서훙훙 2024.11.28 10:00
다른나라처럼 자전거도 면허 따고 타야하게바꿔야함....너무 안일해...한강에서도 자전거 도로가 우선이라하지만 횡단보도앞에서는 멈춰야지 소리지르고 어린아이들도 어떻게 자전거를 타고 도로흐름,교통법을 배워야함
초딩169 2024.11.29 00:26
주정차된 차 보이면 냅다 피하고 달릴생각 말고 뭐가 튀나올줄 모르니
항상 멈출준비 하면서 가는게 사고예방
뒷간 2024.11.29 13:02
아오씨.. 가정교육 좀 제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67 MBC 뉴스데스크 레전드 영상 댓글+12 2024.12.13 10:41 7631 42
20866 프로야구 삼성의 트레이닝 코치가 팀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 2024.12.11 17:37 4989 4
20865 한강 노벨문학상 시상식에서 한국어로 한강을 소개하는 스웨덴 사회자 댓글+1 2024.12.11 16:59 4591 6
20864 드디어 고쳐진 악법 댓글+2 2024.12.11 13:39 7141 16
20863 계엄사태로 연말모임 직격탄 댓글+2 2024.12.11 13:34 5947 5
20862 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 속보 뜨자 2분 뒤 취소 댓글+11 2024.12.06 18:23 6803 21
20861 최정예 계엄군이 어리바리했던 이유 댓글+18 2024.12.06 12:59 7993 17
20860 나이지리아 불법 석유 산업을 취재하러간 한국인 참기자 댓글+3 2024.12.06 12:44 5471 3
20859 이미 충암고 중심 군 체제를 우려했던 민주당 의원 댓글+2 2024.12.05 15:13 6250 30
20858 제조업 국가, 대한민국 몰락중 댓글+3 2024.12.05 13:50 5753 12
20857 전공의 모집 첫날 지원자 '전무'…폭망 전운 댓글+4 2024.12.05 13:48 4360 3
20856 만약 계엄령이 해제되지 않으면 생기는일 댓글+6 2024.12.05 13:46 5203 8
20855 백악관 “비상계엄 파동 한국에 민주주의 강화 촉구…비공개로 관여할 것… 댓글+3 2024.12.05 13:41 3323 4
20854 계엄 사유에도 포함됐던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검사들은 뭘 했을까 댓글+2 2024.12.05 11:48 4025 6
20853 허지웅 소신발언 댓글+7 2024.12.05 11:47 5272 18
20852 계엄 하루 전 대통령실에서 한 짓 댓글+3 2024.12.05 11:34 525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