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2,739
2024.06.13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다음글 :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06.13 15:41
223.♡.213.3
신고
ㅈ
ㅗ
ㅈ
ㅈ ㅗ ㅈ
비샌다
06.13 18:21
223.♡.246.71
신고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를 21세기에 또 보네ㅅㅂ꺼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를 21세기에 또 보네ㅅㅂ꺼
쥔장
06.13 22:39
175.♡.213.122
신고
사람이 죽었는데 살인이 아니....?
사람이 죽었는데 살인이 아니....?
꽃자갈
06.13 22:53
219.♡.211.46
신고
이전부터 문제였는데 이거 좀 조같틈.
사람 머리 몽둥이로 쌔려죽여놓고 그거 한대 맞고 죽을지 몰랐어요 하면 미필적 고의인가 어쩌고 해서 살인 혐의가 적용 안되잖어. 나름 형벌의 공평성을 맞춘거다 하지만 이제 뭔가 손을 봐야하지 않나
이전부터 문제였는데 이거 좀 조같틈. 사람 머리 몽둥이로 쌔려죽여놓고 그거 한대 맞고 죽을지 몰랐어요 하면 미필적 고의인가 어쩌고 해서 살인 혐의가 적용 안되잖어. 나름 형벌의 공평성을 맞춘거다 하지만 이제 뭔가 손을 봐야하지 않나
ooooooo
06.14 00:21
115.♡.9.202
신고
[
@
꽃자갈]
그렇게 보면 억울 하지만 운전 하다가 사람이 튀어 나와서 사람을 침 그런데 운전자가 놀래서 브레이크 잡는다는게 악셀을 누름
운전자의 증언은 이렇지만 과학적 증거는 운전자는 분명 사람을 죽으라고 악셀을 밝은거라 살인죄 적용 해야함???
그렇게 보면 억울 하지만 운전 하다가 사람이 튀어 나와서 사람을 침 그런데 운전자가 놀래서 브레이크 잡는다는게 악셀을 누름 운전자의 증언은 이렇지만 과학적 증거는 운전자는 분명 사람을 죽으라고 악셀을 밝은거라 살인죄 적용 해야함???
이름ㅈ같네
06.14 00:01
121.♡.187.79
신고
밀양범죄자들처럼 잊을만 하면 신상불러내는 방법이 유일한 답인가
밀양범죄자들처럼 잊을만 하면 신상불러내는 방법이 유일한 답인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1
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고
주간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5
2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9
3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3
4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3
5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정체
댓글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4
2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3
3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2
4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1
5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24
한문철 티비 소름돋는 사람
댓글
+
2
개
2024.06.21
3263
14
20123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댓글
+
3
개
2024.06.21
2599
5
20122
“한미방위조약보다 더 강하다”…북·러, 냉전시대 동맹 28년만에 부활
댓글
+
13
개
2024.06.21
1842
1
20121
충격적인 유명 고기 맛집의 음식 재활용
댓글
+
2
개
2024.06.21
2695
4
20120
12사단 박 훈련병 어머니 최초 육성 인터뷰
2024.06.21
1476
2
20119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댓글
+
10
개
2024.06.20
3579
6
20118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댓글
+
8
개
2024.06.20
3279
10
20117
프랑스는 지금 대규모 시위중, 음바페까지 "투표하라".
댓글
+
5
개
2024.06.20
2729
2
20116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댓글
+
2
개
2024.06.20
3132
4
20115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댓글
+
9
개
2024.06.19
3347
20
20114
병원 신분증 확인 의무화 후 나타난 새로운 유형의 진상
댓글
+
12
개
2024.06.19
3503
8
20113
20년 베테랑 여성 구급대원,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댓글
+
3
개
2024.06.19
2418
11
20112
"아기 살려!!!" 한마디에 총출동한 한국인들의 팀플
댓글
+
7
개
2024.06.19
3353
6
20111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상인들
댓글
+
5
개
2024.06.19
3652
18
20110
거실앞 5미터에 모텔이 있다는 대구의 6억짜리 아파트
댓글
+
10
개
2024.06.19
3607
6
20109
광장시장 논란 6개월 후 현재
댓글
+
4
개
2024.06.19
2694
4
게시판검색
RSS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ㅗ
ㅈ
사람 머리 몽둥이로 쌔려죽여놓고 그거 한대 맞고 죽을지 몰랐어요 하면 미필적 고의인가 어쩌고 해서 살인 혐의가 적용 안되잖어. 나름 형벌의 공평성을 맞춘거다 하지만 이제 뭔가 손을 봐야하지 않나
운전자의 증언은 이렇지만 과학적 증거는 운전자는 분명 사람을 죽으라고 악셀을 밝은거라 살인죄 적용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