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9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 상에도 낙서 시도했다"	2023.12.23 19:15	1828	1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2543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2788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개	2023.12.22 17:19	3167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8	2588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개	2023.12.22 17:17	1949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개	2023.12.22 17:16	1978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310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개	2023.12.22 17:14	1764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개	2023.12.22 17:13	1731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개	2023.12.22 17:11	2210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047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0	2521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개	2023.12.21 17:00	3190	4
19335	요즘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배달앱들 상황 댓글+4개	2023.12.21 16:59	3229	2
19334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댓글+4개	2023.12.21 16:54	29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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