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자 수로 감소로 혈액확보가 안되고 있다는 적십자 근황

헌혈자 수로 감소로 혈액확보가 안되고 있다는 적십자 근황
























 

헌혈자 수가 코로나 이후로 급감중인데 그 중에서도 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줄었다고 함.


하루에 한명오거나 없는 수준


이제 대입에서 헌혈을 봉사시간으로 안쳐주기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02.04 01:54
헌혈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 너무 적어진게 더 크지. 그리고 가도 점점 대우가 별로고
DyingEye 02.04 07:04
ㅋㅋ진짜 한국인 멸종할듯
iniii 02.04 08:23
경제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이 박살 나버리겠네요. 전세계 통틀어 전례가 없는 심각한 사안인데 부패한 정부와 국회는 밥그릇 챙기기와 당파 싸움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미래가 암울하네요. 많이 해쳐먹은 기성세대 정치인들은 물갈이 하고 세대교체가 시급합니다
달리자 02.04 09:22
탈모약만 아니면 헌혈할텐데 탈모 관련 처방전만 받아도 헌혈 못함ㅠㅠ
길동무 02.04 16:52
그냥 다같이 죽자
02.05 00:17
에휴.. 헌혈 20살때부터 지금 까지 계속 시기되면 하고있긴한데. 보상을 더 주던가 해야함. 일반인들한테 백날 떠들어봤자 하는 사람 아니면 안해. 아니면 군인들 상대로 ㅈㄴ뽑는거 말고 방법이 있으랴. 우리나라엔 수혈 필요하신분 많음 ㅇㅅㅇ
daytona94 02.05 13:55
제도가 그렇지만 학생수 급감도 한 몫 한 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45 "연예인 출신 사장" 아동 명품 매장 사기 혐의 수사 댓글+3 2024.02.28 3103 1
19644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 1조 3천억원을 기부한 교수 댓글+3 2024.02.28 2531 7
19643 안성 스타필드 추락사고 “실수로 고리 안걸었다” 알바생 고백 댓글+6 2024.02.28 3544 2
19642 300미터 역주행하다 운전자 사망, 경찰 조사해보니 반전 2024.02.27 3252 5
19641 영국 '주4일제' 시범기업들 영구도입 결정 댓글+6 2024.02.27 2836 7
19640 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댓글+2 2024.02.27 3173 2
19639 사람들한테 돈쭐나고 있다는 500원 식당 댓글+1 2024.02.27 3396 11
19638 빠진 화물차 바퀴가 관광버스로 날아들어 2명 사망 댓글+4 2024.02.27 1970 3
19637 분실카드로 300원 결제한 사연 댓글+10 2024.02.27 2651 3
19636 요즘 피해자가 속출하는 피싱사기에 한번 걸려보겠다는 기자 댓글+5 2024.02.27 2484 2
19635 흔한데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았던 '과민성 대장 증후군' 근황 댓글+2 2024.02.26 4056 6
19634 100년 된 일본 장난감 회사가 내놓은 변신 기술에 난리난 과학계 댓글+1 2024.02.26 4035 8
19633 장애인 전용 미용실, 예약 대기만 두 달 댓글+2 2024.02.26 2889 15
19632 어느 아파트의 주차장 차별 댓글+2 2024.02.26 3341 2
19631 "발목 삔 건데..왜 안 낫지?" 병원 가본 소방관 '날벼락' 댓글+6 2024.02.26 3983 13
19630 '연봉 4억' 발언에 반발하는 의사들...외신이 지적한 내용 댓글+9 2024.02.26 320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