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오션뷰' 아파트 급락

송도 '오션뷰' 아파트 급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2.11.18 09:30
조합가는 4억대 일반분양은 7억대 조합원물건이면 이득인데 일반분양받은 사람들이 손해보겠군
마동동동 2022.11.18 09:31
광규형님……… ㅠㅜ
솔찬 2022.11.18 11:10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원래..서해안쪽 개발의 이슈가
중국과 북한 러시아와 관계가 되는데...
서해안 쪽으로는 중국을 통해 유럽으로 오가는 수출길이고
북한을 통과해서 러시아를 통해 시베리아 철도 계획이고...
그래서 문재인 정부 기간동안 서쪽이랑 서울 북쪽의 개발이 진행이 된 건데..
사실상...다 물건너 가서..이젠...
그 이슈들이 사라지면 사실...그냥 해풍 많고 건물 빨리 삭아 버리고
교통 불편한...
부동산 관심 가지고 관련 정부 발표 꾸준히 본 사람은 알 듯..
관련된 사업 정말 많은데...뭐 대신 천안이나 청주......쪽에 더 집중이 되지 않을까 하는.
괜히 일본 한국 지하 연결 얘기가 나오는게 아닌건데...하튼..
그게 진행되면 일본은 다시 재건하긴 하겠지만서도.
뭐..하튼...국토개발의 방향성도 조만간 수정되지 않을까 하는..
현 정부의 기조에 맞춰서.

사실...개인적으로...북한을 통해 시베리아 철도가 들어서고
서해안을 통해 중국과 연결되면 파나마 운하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니까
한국이 세계 무역의 교역의 중심이 되겠다 싶어서..기대를 내심 하고 있었거든.

하튼..다 물건너 간 거 같으니..다시 가능성이 생기더라도 그 가능성이 쉽게 오지
않을 것 같으니 내 생에 기대하긴 힘들 듯.
코로나를 시작으로 참 많이 꼬여 버린..
트루고로 2022.11.18 12:20
인천 살아보면 안다. 중국 황사 퍼스트클래스. 높은 층에 살면 고퀄리티 황사를 한국에서 첫 번째로 흡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저기가 저 가격까지 올랐다는 게 정말 아이러니.
깜장매 2022.11.18 16:41
딴것 둘째치고 미세 먼지 때문에
2022.11.18 23:35
이때다!
뒷간 2022.11.19 00:13
오메.. 광규형님...
안 될 사람은 안되나봐 ㅠㅠ
디그닥닥닥 2022.11.19 04:19
ㅋㅋㅋ 댓글쓴넘들 집은 있냐? 연예인 걱정을 다하네
SIML 2022.11.19 10:56
저기 송도에서도 완전 외지에 주변 인프라 하나도 없는 쓰레기 입지 아파트임
또장군 2022.11.21 08:30
광규형은 건들지 말자....
전세사기당한 이력도 있으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14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흡연 허용’ 시범 적용 댓글+8 2022.02.07 16:23 3281 1
13813 코인투자 실패하고 빚 떠안게 되자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시도한 30… 댓글+4 2022.02.07 16:18 3945 4
13812 베이징 올림픽 외신기자 근황 댓글+4 2022.02.06 13:00 5131 9
13811 부산 싼타페 급발진 일가족 사망사고, 6년만에 법원 판결 '기각' 댓글+9 2022.02.06 12:58 4500 7
13810 자살한 배구선수 김인혁이 받은 악플세례들 댓글+4 2022.02.06 12:55 4417 2
13809 투기몰린 1억 이하 아파트 댓글+9 2022.02.06 12:54 4756 0
13808 전국 수백 곳 음식점에 장염 걸렸다며 협박 전화 댓글+7 2022.02.06 12:52 3256 3
13807 눈에 띄는 한국 남성들의 변화 댓글+7 2022.02.06 12:49 5325 4
13806 현재도 복원해야하는 경복궁 댓글+3 2022.02.06 12:46 4177 9
13805 인천 흉기 난동, 국가에 18억 배상 소송 댓글+5 2022.02.05 10:44 4180 11
13804 정신나간 검사 댓글+22 2022.02.05 10:42 5766 17
13803 세계최초 코로나 고의감염 실험 결과 2022.02.05 10:38 4776 5
13802 체포에 저항하다 전기충격기 맞은 사기 수배자 결국 사망 댓글+8 2022.02.05 10:37 4074 6
13801 대구 아파트에서 837M 배관 절도한 하도급 업자 수준 2022.02.05 10:35 4008 3
13800 과거를 잃어버렸다는 하루 수입 2만원 지하철 택배원 2022.02.05 10:33 4262 15
13799 다친 아이와 병원 찾던 가족 태우고 질주한 경찰 댓글+7 2022.02.03 17:26 499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