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노동자 숨지게한 '만취 벤츠' 30대여성 징역 7년

60대 노동자 숨지게한 '만취 벤츠' 30대여성 징역 7년


 

권씨는 지난 5월24일 오전 2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LPG충전소 앞 도로에서 지하철 2호선 콘크리트 방음벽 철거작업을 하던 A씨(61)를 시속 148㎞의 속도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20135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 0.188%

 

자동차종합보험 가입X

 

지난해 4월에도 음주운전을 해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음

 

검찰이 12년 구형 > 판사 7년선고

 

 

7월1일 첫 반성문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7차례 반성문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박 판사는

다만 피의자는 깊이 반성 중이며

거짓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반성을 했는지 아닌지를 왜 지들이 판단함.

유족은 사과 못받았다는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답없다증말 2021.11.14 15:34
ㅆㅂ 판새새ㄲ 뭘 받아쳐먹은거야.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죽은사람만 그야말로 개죽음 당한거지.
래한이 2021.11.14 15:42
대단한 판사다. 뒷조사해봐 누구딸인가. 힘있는사람 딸이겠지 우리나라 판검사 썩었잖아.
15지네요 2021.11.14 15:47
판검사 가족이 음주사고로 죽어야 강한처벌 선례를 만들어주지않겟나
흐냐냐냐냥 2021.11.14 16:40
재범인데 저래????
케세라세라 2021.11.14 18:07
판사가 5년이나 깍아주네.  저런 판사넘들은 시장에서 장사나 해라.  잘 깍아주니까
발굴인 2021.11.14 18:51
법도 노후되고 판사도  노후되고 참나..
꾸기 2021.11.14 19:37
ㅋㅋㅋ 그나마 공론화되서 저정도 받은거같은데..
조용히 묻혓으면.. 3-5년형 본다...
음주로 인한 사고로 고의가 아니므로 어쩌고하면서..
로로로로 2021.11.14 20:41
판새한테 석궁이 필요한 시점
아그러스 2021.11.14 20:42
강간범이 5~6년 받던데
살인이랑 1년차이네..
정장라인 2021.11.15 08:34
다크히어로 없냐 진짜... 직쏘도 괜찮은데...
붕꿱탁 2021.11.15 11:10
사람죽이고 싶을땐 차로 죽여야겠네
류세이 2021.11.15 14:48
요즘 판사는 속마음도 읽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Aasse 2021.11.15 19:42
진짜 반성문 판사한테 받는 저거는 좀 바꿔야될듯
luj119 2021.11.15 20:03
판사새끼들.. 진심 지들 가족이 저딴일 당해도 가해자가 반성문 써주면 봐줄수 있을까
블렉레이브 2021.11.20 07:56
훠~~~~~~~~~ 여성 범죄자는 남성범죄자들과 다릅니다. 모든이에게 공평해야할 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있으나 마나한 거니 나라 꼬라지 박정희 전두환 때랑 다를바가 없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33 프랑스에 있다는 한국인 없는 한국방송국 댓글+1 2022.01.10 20:15 4765 3
13632 대구의 버스전용 차선 댓글+13 2022.01.10 20:13 5077 5
13631 국가 브랜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일화 댓글+5 2022.01.10 20:10 4914 6
13630 '韓 최초 골든글로브' 오영수 댓글+8 2022.01.10 20:09 4686 14
13629 가장 우려하던 코로나 변종, 키프로스에서 발현 댓글+7 2022.01.09 19:34 6122 5
13628 영웅들의 마지막 휴식 댓글+18 2022.01.09 19:32 7346 32
13627 한국에서 장기 투자 손해보는 이유 (feat.정용진) 댓글+2 2022.01.09 19:31 5938 16
13626 코로나 백신 접종효과 요약 댓글+12 2022.01.09 19:29 5114 6
13625 한국은 "빡빡한 나라" 세계 5위 댓글+15 2022.01.09 00:10 6570 7
13624 정반대의 사람과 결혼했던 여인의 슬픈 운명 댓글+6 2022.01.09 00:09 5837 11
13623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목사...피해자 중엔 유치원생도 댓글+4 2022.01.08 23:33 4132 3
13622 실업계 지방사립대에서 미국 우버본사 개발자로 댓글+1 2022.01.08 23:27 4486 4
13621 방송이 선한 영향력을 끼친 최근 사례 댓글+7 2022.01.08 23:26 6254 22
13620 3년형 내일채움공제 만기 한 달 앞두고 해고 댓글+10 2022.01.07 20:19 5185 3
13619 직원 30명인데 3년간 200명 퇴사하게 한 관리소장의 갑질 댓글+3 2022.01.07 20:18 4558 2
13618 전투기 타고 넘어왔던 29살 북한군 장교 댓글+3 2022.01.07 20:16 533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