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40명 뽑아놓고…"나가라" 한 달 만에 해고 통보

정규직 40명 뽑아놓고…"나가라" 한 달 만에 해고 통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21.12.26 20:08
공공기관 아님? 이게 정부 산하기관에서 할 짓임? 이딴식으로 채용공고 낸 색히부터 해서 위로 줄줄이 연대책임 지고 집에 가야지
거부기와두루미 2021.12.26 20:22
[@다이브] 아님
느헉 2021.12.26 20:29
[@다이브]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한 회사가.... <- 인천국제공항공사 혹은 질병관리청이 허위 채용을 한게 아니라...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질병관리청 협력업체 (하청업체)에서 허위과장 채용 공고를 했다고 하잖아요.

원청이 하청의 고용을 사전 검열할 권리도 의무도 없는 것이고.

법원이 판단해서 해당업체가 피해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도록 해야겠죠.

근데 계약서가 있으니... 입사한 사람들도 부주의에 대한 책임은 면하지 못할 듯.

물론 공기업, 공공기관의 하청업체가 저ㅈㄹ을 했으니

해당 관공서도 대중에게 싫은  소리 듣고 해당업체에 패널티를 부과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1.12.26 20:25
저건 일종의 사기나 갑질 아닌가?
뚝섬휘발유 2021.12.26 20:29
솔직히 그냥 딱봐도 정규직 되기는 힘들어보임
계약서 쓸때 1년 계약직으로 싸인했으니 소송 걸어봐야 안될듯
도부 2021.12.27 10:24
걍 공기업 비정규직 취업해서 드러누우면 정규직 시켜줬을텐데.. 안타깝네 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17 외과의사들이 보는 수술실 CCTV 의무화 댓글+29 2022.01.07 20:13 5375 6
13616 현대그룹이 인수한 로봇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 근황 댓글+9 2022.01.07 20:11 5813 12
13615 환경미화원의 월수입과 직업만족도 댓글+4 2022.01.07 20:07 4158 3
13614 성우 칸다 사야카의 사망... 그리고 밝혀진 진실... 댓글+2 2022.01.07 20:02 5205 3
13613 남이 모아둔 폐지 몰래 훔쳐 판 사람 댓글+1 2022.01.07 19:57 4216 7
13612 불법 유흥주점 단속에서 붙잡힌 '의외의 인물' 댓글+1 2022.01.06 20:25 7172 6
13611 김다운씨 산업재해 하청업체 책임이라고 했던 한전 댓글+8 2022.01.06 20:23 4424 8
13610 한국 언론을 보는 게 힘든 KBS 김원장 기자 댓글+19 2022.01.06 19:28 5534 22
13609 법원 방역패스 제동 댓글+4 2022.01.06 19:28 3088 3
13608 BBC 기자는 이 정도 합니다 (feat. 골든이글) 댓글+5 2022.01.06 19:26 3936 3
13607 원시사회로 돌아간 코로나 봉쇄중인 중국 시안 댓글+12 2022.01.06 19:24 3661 3
13606 현재 과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인간 커스터마이징' 댓글+15 2022.01.06 19:23 4968 6
13605 KTX 탈선사고 났을때 열차 내부 영상 댓글+2 2022.01.06 19:22 4033 3
13604 난폭운전 종용하는 서울의 한 버스회사 2022.01.06 19:20 3099 2
13603 국운이 다 한...우리나라 근황 댓글+24 2022.01.06 17:51 7564 23
13602 무인문구점 600만원 도둑 CCTV영상 댓글+4 2022.01.06 17:46 386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