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기차 미국 판매 근황

한국 전기차 미국 판매 근황


 

IRA 인플레이션 감축법 법안으로 ㅈ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2.12.12 20:24
대통령+정권이 ㅂㅅ이니...
잉여잉간 2022.12.13 10:58
사상 최악의 ㅂㅅ 정권...
아무무다 2022.12.13 12:38
근데 윗글 두분 보고 궁금한건데...

저거 미국법... 미국 내수살릴라는 법이랑..

우리나라 정부랑 뭔 상관임??? 진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이거 물어보면 또 2찍이네 뭐네 할까봐 무서움 ㅋㅋㅋㅋㅋ
불룩불룩 2022.12.13 13:11
[@아무무다] 정부가 자국기업을 지키지 못한 결과

일본은 발빠르게 움직여서 손해를 피했다던데요
버터찌개 2022.12.13 15:14
[@아무무다] 원래  윤패싱 사건전까지는 저 법안이 아니였음 취지는 같은데 조금 다른내용이였음

패싱사건이후 갑자기 미국이 법안을 조금손봄

이게 딱 걸리는게 우리나라뿐임

굳이 안바꿔도 되는부분인데 콕찝어 명시하듯이 바꿈 취지와 자국내 일자리 지키는건 같음

패싱전에는 현기도 똑같이 정부보조금 받을수있어서  상관없구만~하고 관망하다가 뒤통수맞음
닉네임어렵다 2022.12.13 15:47
[@아무무다] 저 법안에 발효될거라는 건 이미 진즉에 알려졌고, 로비가 합법인 미국인지라 주요 전기차 수출국들은 자국이 포함되는걸 막기위해 로비력 총동원해서 발효되기 전에 자국이 포함되는걸 다 막음.
그래서 전기차 주요 수출국은 저 법안에서 다 빠짐. 우리나라만 빼고.
우리나라 전기차가 여러나라에서 인정받기 시작해서 수출효자 품목이 될 게 뻔한 상황에서 그대로 찬물을 뿌린 격이 됨.
법안이 실효화 된 이후에 뉴스에서 떠들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방문단 꾸려서 막아보겠다고 미국 감.
바이든이 지지율 올릴 목적으로 발효한거라 발표되고 수정해줄리 만무함.
폭망.
인지지 2022.12.14 15:12
[@아무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히다 무지해 정말
느헉 2022.12.13 12:55
이건 정권이랑 별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쳐맞는 거라고 봐야지.

물론 해결하면 외교력 칭찬 받아야 하는건데. 사실상 거의 불가능

유럽도 지금 미국에 경제 전쟁을 선포할라고 할 정도로 미국은 우방 동맹 관계없이 전세계를 조지는 중.

요기에 2찍 소리하면 그것도 정치병이라고 봄
불룩불룩 2022.12.13 13:11
[@느헉] 이게 상관이 없다고요???

협상과 조율이 가능한 문제 아닌가 ?

현정부는 방치에 가깝게 저일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요

아니 이미 늦었다고 봐야지

기회는 여러번 있었는데 다 지나감
느헉 2022.12.13 19:42
[@불룩불룩] 협상과 조율에 성공한 나라가 있나요?

이번 법인은 바이든 취임과 동시에 기습적으로 통과된 거라고 봐야해요.

일본은 에즈녁에 미국에 8개 정도의 공장을 돌리고 있었고

bmw 역시 3시리즈 i 시리즈는 미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었고 (그리고 어차피 순수 전기차는 거의 없죠. 도요타 혼다 등)

폭스바겐, 벤츠, 아우디 다 마찬가지고

현대차가 후발주자로 투자 타이밍이 안맞았던 거라고 봐야함.

공장 2개 짓고 있거나 자울 예정이니 시간이 지나야 해결 됨.

윤정권이 외교 더럽게 못하는건 맞는데... 이 건은 그와는 별개로.  5아이즈 동맹국 외에는 모두에게 치명적인게 현실입니다.
야크모 2022.12.14 23:57
[@느헉] 일본
anjdal 2022.12.13 23:00
윤재앙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81 A급 지명수배자, 소화기로 경찰관 공격하다 테이저건 맞고 의식불명 댓글+8 2022.01.31 17:56 4058 5
13780 1922년생 101세 할머니의 하루 댓글+4 2022.01.31 17:55 3857 9
13779 징역 8개월어치 육개장 댓글+4 2022.01.31 17:54 4699 2
13778 60명의 승객을 살리고 목숨을 잃은 조종사 댓글+2 2022.01.31 17:51 3343 2
13777 (인도) 아들 구애 거절한 20대여자 집단성폭행 댓글+7 2022.01.31 17:50 4486 1
13776 인도네시아 K-나무농장 근황 댓글+4 2022.01.30 18:26 5172 21
13775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 만취운전 사고 댓글+1 2022.01.30 18:24 4420 4
13774 후쿠시마 앞 바다 우럭 상태 댓글+7 2022.01.30 18:22 5092 8
13773 장애인 투쟁의 결과 댓글+6 2022.01.30 18:21 3392 3
13772 세금에 진심인 미국 국세청의 위엄 댓글+4 2022.01.30 18:21 4124 6
13771 너무 일찍 혐오를 깨닫는 미동록 이주 아동 댓글+4 2022.01.30 18:20 3589 0
13770 배양육 기술의 발전속도 댓글+12 2022.01.30 18:18 3506 2
13769 독일과 한국의 계좌이체 수수료 차이 2022.01.30 18:18 3598 1
13768 도로 위 애기 엄마 폭행사건... 그 이후 댓글+6 2022.01.30 18:15 3284 2
13767 레진코믹스 창업자와 법정 다툼서 이긴 17세 데뷔 웹툰 작가 댓글+2 2022.01.30 18:10 3731 6
13766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털이 당한 보배인 댓글+5 2022.01.28 19:06 551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