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에 기숙사 기부하고도 욕먹는 중인 억만장자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미국 명문대에 기숙사 기부하고도 욕먹는 중인 억만장자 근황
5,442
2021.11.01 06:40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보건소 공무원의 절규
다음글 :
베네수엘라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디솢두
2021.11.01 13:02
223.♡.90.117
신고
우리 나라였음 개꿀따리 하면서 1년만에 지었을텐데
우리 나라였음 개꿀따리 하면서 1년만에 지었을텐데
칼판빠이아
2021.11.01 17:53
222.♡.183.222
신고
법적으로 문제는 없으니 인허가는 그냥 날거고, 물주가 돈을 대주는거니 결정권자인 총장이나 재단 이사장은 그냥 진행했겠지ㅋㅋ
결국 윤리상의 문제인건데, 학생들 삶의 질을 고려했다면 승인하지 말았어야지.
두고두고 욕처먹을 짓거리네
법적으로 문제는 없으니 인허가는 그냥 날거고, 물주가 돈을 대주는거니 결정권자인 총장이나 재단 이사장은 그냥 진행했겠지ㅋㅋ 결국 윤리상의 문제인건데, 학생들 삶의 질을 고려했다면 승인하지 말았어야지. 두고두고 욕처먹을 짓거리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4
1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7
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4
3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2
4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2
5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주간베스트
+2
1
자연을 위해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순천시
+9
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11
3
해도 너무한 차박족
+4
4
미국에서 대기업 클라스가 되버린 H마트 근황
+6
5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베스트
+9
1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9
2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8
3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7
4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6
5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26
캐나다 수도 오타와 근황
댓글
+
4
개
2022.02.08 17:30
5244
6
13825
군대에 조리로봇 시범운영중
댓글
+
4
개
2022.02.08 17:28
3821
3
13824
직원에게 11억을 빌려주는 회사
댓글
+
10
개
2022.02.08 17:26
5159
12
13823
기아자동차 근황
2022.02.08 17:22
4688
4
13822
살아있지만 죽었다는 댕댕이를 보고 눈물을 흘린 수의사
댓글
+
4
개
2022.02.07 16:42
4821
5
13821
논산훈련소 담배피던 시절
댓글
+
3
개
2022.02.07 16:41
5005
4
13820
한국에서 일하다 두 다리를 잃은 스리랑카 청년
댓글
+
2
개
2022.02.07 16:36
3940
7
13819
택시에 두고 내린 1,400만 원 되찾은 세네갈 국적 사업가
댓글
+
3
개
2022.02.07 16:35
3907
3
13818
현대산업개발, 광주참사에도 불구하고 안양 재건축 수주 성공
댓글
+
2
개
2022.02.07 16:33
3439
1
13817
미국, 러시아, 중국 군사력 비교
댓글
+
3
개
2022.02.07 16:31
3686
2
13816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댓글
+
2
개
2022.02.07 16:26
4462
23
13815
80년대 한국인들의 삼겹살 사랑
댓글
+
7
개
2022.02.07 16:24
4180
10
13814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흡연 허용’ 시범 적용
댓글
+
8
개
2022.02.07 16:23
3260
1
13813
코인투자 실패하고 빚 떠안게 되자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시도한 30…
댓글
+
4
개
2022.02.07 16:18
3922
4
13812
베이징 올림픽 외신기자 근황
댓글
+
4
개
2022.02.06 13:00
5109
9
13811
부산 싼타페 급발진 일가족 사망사고, 6년만에 법원 판결 '기각'
댓글
+
9
개
2022.02.06 12:58
4475
7
게시판검색
RSS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결국 윤리상의 문제인건데, 학생들 삶의 질을 고려했다면 승인하지 말았어야지.
두고두고 욕처먹을 짓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