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하자 여친 무차별 폭행한 남친

헤어지자고 하자 여친 무차별 폭행한 남친


 

이렇게 맞다가 죽을 수 있다고 느낀 피해자가 이별 통보를 번복한 뒤에야 최 씨는 5시간 가까운 폭행을 멈췄습니다.




https://youtu.be/mNjDKfr8ua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2.09.21 16:27
미친 판사 새1끼들
꼭 지들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가보자잇 2022.09.21 18:36
ㄷㄷ하네 사람죽어야 체포 하려나보다~
파이럴 2022.09.22 01:01
옛날엔 진짜 저런 개찌질이 새키 없었는데....... 갈수록 애새끼들 대가리 수준이 가관이다 가관이야 ㅉㅉㅉ
yanbal 2022.09.22 06:46
판사 자식이 당하면 법도 안거치고 사적처벌하는거아님? ㅋ
크조 2022.09.22 09:04
근데 사람이 죽어야 바뀌긴 함...
야담바라 2022.09.22 09:40
와 미저린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44 '피에 젖은' 월드컵 댓글+1 2022.01.12 16:40 3943 3
13643 북한의 호위사령부 군인에 대한 남한의 예우 댓글+1 2022.01.12 16:39 3620 1
13642 축산업계 : 대체'육','고기' 표현 빼야 댓글+10 2022.01.12 16:36 3387 1
13641 어떤 할머니가 무단횡단 해도 당당한 이유 댓글+6 2022.01.12 16:36 3981 1
13640 판사 뒤담화 까던 10대들 결말 댓글+8 2022.01.12 16:34 4294 9
13639 일주일 새 15배 확산중인 일본 코로나 상황 댓글+4 2022.01.12 16:34 3238 3
13638 상공에서 본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댓글+3 2022.01.12 16:33 4039 3
13637 '여자 스티브 잡스'의 몰락 댓글+3 2022.01.10 20:21 6117 7
13636 스토킹하는 사람 인터뷰한 그알 댓글+4 2022.01.10 20:19 4580 1
13635 요즘 중국 오디션 예능 근황 댓글+15 2022.01.10 20:17 5548 7
13634 ‘치킨 30마리’ 보육원 후원 손님에 6만원 깎아준 사장 댓글+2 2022.01.10 20:16 4595 15
13633 프랑스에 있다는 한국인 없는 한국방송국 댓글+1 2022.01.10 20:15 4746 3
13632 대구의 버스전용 차선 댓글+13 2022.01.10 20:13 5061 5
13631 국가 브랜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일화 댓글+5 2022.01.10 20:10 4896 6
13630 '韓 최초 골든글로브' 오영수 댓글+8 2022.01.10 20:09 4668 14
13629 가장 우려하던 코로나 변종, 키프로스에서 발현 댓글+7 2022.01.09 19:34 610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