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 개량 사업 예산 전액 삭감

K9 자주포 개량 사업 예산 전액 삭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잘있어라맨피스 2022.10.04 19:11
도대체 안 깍는게 없구만. 정작 깎아야 될 여성부 예산은 죽어도 안 깎는구만ㅋㅋㅋ
느헉 2022.10.04 19:22
아니 돈벌어오는 거위 밥을 왜 안주겠다는 거야

ㅅㅂ 도데체 이유가 뭐여

누가 말 좀 해줘
양정오빠 2022.10.04 19:46
신발끈!
로그인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구만!
미루릴 2022.10.04 19:55
존내 깍은거 어디가냐?
퍼플 2022.10.04 20:21
[@미루릴] 어디긴어디에요 이전비용으로 다가는거죠
무기력증 2022.10.04 20:55
[@미루릴] 이전비용이다뭐다 지인 업체 저 업체 몰아주고 서로 나눠먹는거죠뭐
수달 2022.10.05 06:35
[@미루릴] 윤씨가 먹겠다는 심보죠
sishxiz 2022.10.04 21:27
캐시카우인거 증명됐는데 왜 삭감 ??
하남짱 2022.10.04 21:42
자이제 누가 빨갱이지?
쿵쾅이들멸종 2022.10.04 22:49
지들이 보수라고 지껄여됬던 빨갱이 집권 여당은 누구냐 도대체.. 국방예산 팔아다 젊은이 복지예산으로, 새 청와대 이전질 하질않나.. 국익에 도움되는일따윈 개나줘버린 미친정부.. 짱개한테 쫄아서 멸공을 승리라 처부르질 않나.. 귓구녘이 어떻게 됬으면 바이든이 날리면이 되고.. 지가 뱉은말엔 사과나 책임따윈 개나주고.. 툭하면 국민들 몰래 5세 학교 보내려 하고.. 뭐든 이전시키려고 진행시키다 욕처먹으면 아님말고 시전질하고.. 이쯤되면 탄핵감 충분히 된거 아니냐?
bume 2022.10.05 00:15
[@쿵쾅이들멸종] 22222222
정장라인 2022.10.05 08:21
[@쿵쾅이들멸종] 심지어 젊은이 복지 예산으로 기대되던 청년내일채움공제도 예산 삭감...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10.05 09:18
[@정장라인] 그건 삭감이 말이 삭감이지 거의 없애는 거나 마찬가지 수순임
2022.10.04 22:59
답답하다
김꽃두레 2022.10.05 01:14
하 시발
깐따삐야별 2022.10.05 07:42
24년 총선이 궁금하다 이러면서도 국힘당 찍어주는 놈들이 최소 30%는 되겠지
아직도 정신 못차린놈들이 24%~30%는 되는거 같다만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10.05 09:00
누가 설명좀해줘라 진짜.. 도무지 납득이 안된다 …
우로로1234 2022.10.05 10:19
해군도 해주삼. 해군 포신 옮기는거 최악이다 자동화좀해줘.
스카이워커88 2022.10.05 10:39
하아...
우레탄폼 2022.10.05 13:16
윤가놈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만 해먹어라 ㅉㅉㅉㅉㅉㅉㅉ

2번남들 행복하니?????
부국잉 2022.10.06 12:26
윤가입장 미국형님만 믿쉽니다..
미국 입장 아 짜증나네.. 일본무장지원
일존입장 한반도 전개 가능.
윤가입장 자위대 상륙허용.
탈출은지능순 2022.10.08 19:42
중고생들한테
현대사부터 가르쳐야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3525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3867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3879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3526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493 8
13853 화물차 불 시민이 진화 댓글+1 2022.02.12 17:25 3024 1
13852 절벽 틈에 이틀 버틴 인도 남성 2022.02.12 17:23 3433 2
13851 정치보복성 발언에 분노한 문대통령 댓글+45 2022.02.11 16:47 4791 9
13850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댓글+14 2022.02.11 16:46 3581 10
13849 재소자에 휴대전화 특혜 2022.02.11 16:43 3577 0
13848 백두대간 모처에서 발견된 1급 멸종위기종 사향노루 댓글+1 2022.02.11 16:41 3621 8
13847 대선 '배우자 리스크' 공방 가열 댓글+23 2022.02.11 16:40 3214 3
13846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차량 두 대에 치여 숨져 댓글+6 2022.02.11 16:39 3403 5
13845 작은 편의점에도 휠체어 경사로·비상벨 설치 댓글+1 2022.02.11 16:37 3496 0
13844 '고 김용균 사망' 원청 대표 무죄 댓글+4 2022.02.11 16:36 2963 4
13843 4억짜리 운동화 댓글+6 2022.02.11 16:34 43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