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먹어보고 끝날지 계속 사업성이 있을지는 모르지. 비싸다고 무조건 욕하는거야 말로 거지같은 자격지심이고, 재료를 그만큼 좋은걸 썼다면 가격이 비싼건 당연한거임. 프랜차이즈에서 쓰는 재료를 쓰고 3만원 받는게 아니라면 가격을 가지고 욕할 이유가 없음. 어느 음식이나 그렇지만 나는 가격이 최우선이다하는 사람은 그냥 본인 가치관에 맞는 음식 사먹고 살면 됨. 그리고 생각보다 음식이 다 비싸다고 징징대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식재료 가격이 중국산이나 싸구려 수입산 배제하면 얼마나 치솟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음.
(싸질려면 그만큼 한국산 재료로 대체 하면 대는 데 원 레시피로 먹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럴리 없음)
거지새기들 ㅈㄴ 많네 비싸다고 안갈거면 소비지가 아닌데
왜 지1랄 염병들인지
걍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한번쯤 먹어보고 싶긴하네
싸게 팔아도 수요가 없으면 안먹는거고
미국하고는 다른 레시피로 한우쓰고 송로버섯 쓴다고 하니
가격은 절대 비교 할 수 없는거 같음
다같이 안먹으면 싸게팔까? 그럴 수도 있지만 아예 안팔 수도 있는거지.
햄버거가 독점 상품이라면 모를까... 대체제가 얼마든지 있는데
안산다고 꼭 싸지는건 아니라고 봄.
이건 절대적으로 수요공급/수익성 으로 해석하는게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