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도몰라 2022.11.02 16:05
함께 적는게 맞을듯
만약에 내가 우유1L를 구매했다치더라면 소비기한 2~3시간 남았으면
2~3시간만에 부패가 시작된다는건데 ...
소비기한이 다되가면 가격이라도 낮춰줄려나
닉네임어렵다 2022.11.03 12:42
[@아무도몰라] 마트 가보면 유통기한 다 된 제품들 할인해서 팜.

내가 볼땐 음쓰 줄인다는 핑계로 기업들 챙겨주는걸로밖에 안보임.
anjdal 2022.11.02 16:29
유통기한하고 소비기한 둘다 표기하면 될거아냐
뭘 없애긴 왜 없애
인지지 2022.11.02 16:43
쪽국이 소비기간,상미기간 이렇게 있죠

여튼 소비기한으로 변경돠는거 찬성
Arinasia 2022.11.02 16:57
관련학과(식품영양학 전공) 나와서 이미 알고있으니 유통기한 지나도 미개봉에 보관잘된거면 대부분 그냥 먹었는데
주변사람들이 그런걸 왜먹냐고 그러더라
설명해줘도 유통기한지남=먹으면뒤짐 이렇게 생각하는사람 아직도 많음
근데 바로 바꾸지말고 유통기한 소비기한 둘다 적다가 나중에 소비기한만 남기는게 낫지않나 싶긴함
잉여잉간 2022.11.02 17:19
둘 다 같이 표기해야지
누구 좋으라고 유통기한을 없애냐
ktii 2022.11.02 17:33
홍보잘해야겠네 아니면 둘 다 적던지
유통기한 지나도 어느정도는 상관없는걸 아는 사람들한테는 큰일날수도
정광이 2022.11.02 19:14
이 시점을 넘기면 못먹는다 소비기한
이 시점을 넘기면 빠르게 맛탱이가 가기시작한다 유통기한
신선우유 2022.11.04 01:14
[@정광이] 아님.. 유통기한 지나도 소비기한 긴 식품 많음.
두물으굼츠 2022.11.02 21:52
제조사에서도 소비기한이 얼만지 정확히 정하기가 어렵다.그리고 품목보고번호에 있는 유통기한을 일일히 소비기한으로 변경신고하는게 매우 번거롭고 힘들다. 때문에 법에서도 유통기한을 단순 소비기한으로 이름표기 변경하는것을 허용해줬지. 따라서 제도가 바뀌어도 기존 유통기한 그대로 표시만 바꾼상태가 대부분일거라고. 그런데 둘다 표기한다??둘다 같은날로 표시해서 먼욕을 먹읖라고
불룩불룩 2022.11.02 22:48
애매하네
한두번더 2022.11.03 08:32
소비기간이 식품별 보관방법을 지켰을때인데...
만약 고기를 샀는데....한번에 다 못 먹으니 냉동-해동 을 반복해서 하는 경우
소비기간이 줄어들까요? 아님...그대로 소비기간까지 문제가 없을까요??????
신선우유 2022.11.04 01:18
[@한두번더] 소고기는 너무 빨리 상해서 소비기한 의미 없을거 같은데요? 무조건 빨리 먹어야지
낭만목수 2022.11.05 08:28
[@한두번더] 얼렸다 먹으면 일단 고기의 퀄이 확 떨어집니다... 적정량을 사서 제때 드시는게 최선일듯.
오심상치않은데 2022.11.03 11:45
편돌이 오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63 재소자가 교도관 인사·가석방 심사에도 개입 댓글+1 2022.02.13 15:59 3072 1
13862 삼표산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1호 입건 2022.02.13 15:52 2798 2
13861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박난곳 댓글+4 2022.02.13 15:50 3704 4
13860 대한민국 역대 3위의 현상금이 걸렸었던 현상수배범 댓글+2 2022.02.12 19:17 4315 3
13859 미제 실종사건 잇따라 해결한 美 유튜버들 댓글+2 2022.02.12 19:14 4417 11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3514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3853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3868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3512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482 8
13853 화물차 불 시민이 진화 댓글+1 2022.02.12 17:25 3009 1
13852 절벽 틈에 이틀 버틴 인도 남성 2022.02.12 17:23 3420 2
13851 정치보복성 발언에 분노한 문대통령 댓글+45 2022.02.11 16:47 4775 9
13850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댓글+14 2022.02.11 16:46 3561 10
13849 재소자에 휴대전화 특혜 2022.02.11 16:43 3562 0
13848 백두대간 모처에서 발견된 1급 멸종위기종 사향노루 댓글+1 2022.02.11 16:41 360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