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서울대 신축 도서관짓는데 1호 기부자가
서울대 근처에서 주유소 알바하는 20대 청년임
인문 철학책읽으려고 서울대 도서관다니시는데
서울대학교가 세계 1위 학교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아버지 이름으로 기부하심
서울대에서도 감동받아서 현재 도서관에 주인공이랑 주인공 아버지 이름 새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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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잊지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