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뽑고 식모로 부린 회사 대표의 정체

사무직 뽑고 식모로 부린 회사 대표의 정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1.11.13 21:20
뭔 개소라야. 근로계약서 상의 업무 이외의 일을 했는지가 중요한거지.

뭔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뻘소리를 해.

근로 계약서에 홈케어가 있었으면 하자가 없는거고. 없었으면 하자가 있는거지.

이상하게 베베꼬고 있어. 근로계약서대로 소송하고 법적 분쟁하면 끝인거지.
d1801 2021.11.13 22:30
[@느헉] 난 국짐당 국회의원 얘긴줄 알았는데
느헉 이 인간 발작하는거 보고
찾아보니 민주당쪽 사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IIIIIIIIIIIIIII… 2021.11.13 23:30
[@d1801] 이건 느헉이 말이 얼추 맞다

만약 모집공고에 나와있는 직무내용이랑 근로계약서상 직무내용이 다르다?

근데 피고용자가 그걸 인지하고도 근로계약서에 서명을 하면 그걸로 끝임

법적으로 위배될 건 없음

다만

지금 저 지1랄이 난 이유는

근로계약서에도 모집공고랑 똑같이 직무내용을 기입해놨을 가능성이 99.999999999999% 일거다

그럼 근로계약에대한 위반이니까 법적 분쟁의 여지가 있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JOT소 가 JOT소 한거얌

JOT소들 거의 대부분이 다 저렇거든

업무 분장? 니일 내일이 어딨어 그냥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회사 시스템? 그딴게 있을리가

JOT소는 에이스 한명이 자기 아니면 회사가 업무가 안돌아가게끔 만들어놓고

그게 후임자에게 교육되거나 제대로 인수인계 하지 않기 떄문에

거의 대부분의 JOT 소에서 일어나는 흔한 현상이야

후임자 교육이나 인수인계가 왜 제대로 안 될까 그건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 나옴
느헉 2021.11.14 11:37
[@d1801] 뭐래 이 정치병 말기환자는
내가 정봉주 좋아서 이러는거 같냐?
하여간 대갈빡에 정치로만 꽉 채워져 있으니 세상 돌아가는게 제대로 판단을 할 수 있나.

중립 박을건 중립박고 지켜 보는거고.
확실해지면 여야좌우 없이 까는거고.
anjdal 2021.11.15 05:43
[@d1801] 세상을 딱 두가지 분류로만 보니
그저 까면 국짐까는 줄만 아는 놈 ㅎㅎㅎ
왜 그러고 사냐. 욕처먹을 짓하면 욕 처먹는게 맞는거지.
니들처럼 찬양만 할즐알았나봄?? ㅋㅋ
스카이워커88 2021.11.16 16:06
[@anjdal] ㅋㅋㅋ 뼈때리시는군요
밥밥도 2021.11.13 23:44
단순 비서업무만이 문제라면 계약서만 확인하면 될 터지만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기자에 따르면
비서업무 뿐만 아니라 인격모독 폭언 폭행 등이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 완전히 사건의 전모가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이 끔찍한 일이 사실로 밝혀질 수도 있습니다.
아직 중립기어 박고 추이를 지켜봅시다.
Randy 2021.11.14 10:32
타이밍이 참 ㅋㅋㅋㅋㅋ
정봉주가 하나은행이랑 최순실 엮어서 대장동 연결하니까
이런 기사 터지네 ㅋㅋㅋㅋㅋ
정봉주 아내가 잘못했고 정봉주도 책임이 있는 일이지만 ㅋㅋㅋㅋ
시점이 참 웃기네
sima 2021.11.15 01:41
내용만 보면 걍 인터넷 쇼핑 대신하는 거잖아
시간도 잘 가고 남의 돈 쓰는 맛도 있으니 개꿀인거 같은데
이래나저래나 2021.11.22 01:23
이거 sbs에서 요새 정봉주 의원이 대장동 철저하게 파고드니까 작전수사 하는거 같은데
지금 직원도 아니고 전직원이던데, 직원도 얼마 없는 기업인데 저런일 하는곳 수두룩함.....
태영건설도 대장동 어딘가에 뿌리 내린게 있나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63 재소자가 교도관 인사·가석방 심사에도 개입 댓글+1 2022.02.13 15:59 3069 1
13862 삼표산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1호 입건 2022.02.13 15:52 2796 2
13861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박난곳 댓글+4 2022.02.13 15:50 3702 4
13860 대한민국 역대 3위의 현상금이 걸렸었던 현상수배범 댓글+2 2022.02.12 19:17 4312 3
13859 미제 실종사건 잇따라 해결한 美 유튜버들 댓글+2 2022.02.12 19:14 4413 11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3510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3848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3864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3510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478 8
13853 화물차 불 시민이 진화 댓글+1 2022.02.12 17:25 3007 1
13852 절벽 틈에 이틀 버틴 인도 남성 2022.02.12 17:23 3418 2
13851 정치보복성 발언에 분노한 문대통령 댓글+45 2022.02.11 16:47 4772 9
13850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댓글+14 2022.02.11 16:46 3558 10
13849 재소자에 휴대전화 특혜 2022.02.11 16:43 3555 0
13848 백두대간 모처에서 발견된 1급 멸종위기종 사향노루 댓글+1 2022.02.11 16:41 360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