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코르차크는 트레블린카(Treblinka)에 있는 히틀러 강제수용소에서 자신의 학생들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1948년 사망 후 5등급 폴라니아 레스티투티(Polonia Restituti) 훈장을 수여 받았다. 


사후 57년 뒤인 1979년, 유엔은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위해 살아온 코르차크의 숭고함을 기억하고자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1979년을 세계 아동들의 해로 기념하고 아동권리협약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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