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탄자니아에서 태어난 영웅 쥐 '마가와'는 1년간 대인 지뢰 탐지 훈련을 받은 후
지난 2016년에 캄보디아의 지뢰 제거 현장에
실전 투입되서 축구장 크기 20개에 해당하는 땅에서 100개가 넘는 지뢰를 탐지해내는 혁혁한 공을 세웠음
이 영웅 쥐 마가와는 극도로 발달한 후각으로 인해, 그 덕분에 지뢰를 찾는 것이 매우 수월했다고 함
현장에서 은퇴후 약 1년만에 죽었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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