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05.19 17:47
이삼대남의 전형이며 미래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아라 이대남충새키들아~~ 늬들 선배님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또 ㅂㅅ들 사회탓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궁금한게 저정도로 했다면, 본인의 전공을 살리거나 일반적인 직장 취업은 불가능하다걸 현실적으로 알게 될텐데, 다른일을 알아볼 생각은 못하는 건가?

체력좀 되면  고깃집이나 상하차 같은걸 하던가, 가끔 당근에서 구한다는 거 보면 급여는 적지 않게 주던데... 아님 아파트 경비같은 몸이라도 편한 일도 있고

 돈은 둘째 치고, 밖에서 뭐라도 하는게 집에서 저러고 있는것 보다야 정신적으로도 훨씬 편할텐데... 하기야 뭘 해봤어야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집 밖은 무서운게지 그냥, 딱히 할줄 아는 것도 없고, 학벌도 별볼일 없을거고 뭘해도 안될거 같은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벌어 오시는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대로 서울역 노숙자행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애들은 세종대왕도 구제 못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k32 05.20 10:01
[@ㅋㅋㅋㅋㅋㅋ] 개소릴 길게도 써놨노 ㅋ
ㅋㅋㅋㅋㅋㅋ 05.20 13:14
[@ak32] 아놔 ㅅㅂ 이대남충 일베뇌수좀비, 에펨충 말투 개극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남충 새키 반박 불가, 제대로 긁혀서 쳐 울고 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1234 05.22 15:58
======================================================================================
일베충, 욕충들은 꺼지시고
=====================================================================================
일단 저것의 큰문제는 "부모의 울타리에서 생활 할수 있다"가 가장큼. 걍 밖에 내던져서 혼자 살아봐라 해야됨.
또 저런 사람들의 특징은 "착하다", "성실하다"고 큰 단점은 "자립심"이 없다는거지. 밖에 나가서 뭘 해보고 스스로하는게 없음.
대부분 바로 앞에 있으니 "일단?"해보는거고, 오락, 휴식 같은걸 즐길려고 하는거지.ㅋ 뭘 돈을 모으고 생활하는건 생각만 했을거임.

내가보기엔 부모도 문제가 있다봄. 자립심을 키워야지 계속 방안에 있으면, 생활할 수 있으니 생활만하고 잔소리만 했을듯.
그러면 큰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첫번째는 한의대 시험쳐서 5년지나도 안될것 같으면 노가다라도 뛰고 뭐라도 했어야됨.

배민라이더만 해도 월 300은 가져간다.의지가 없으니 저렇게 있는거임.
냥리84 05.29 15:18
아니.... 그러니까 어떻게 저들을 구제할수있냐고.... 예방법하고... 그걸 알려주든가 방법을 생각하든가 해야지 뭔 현상황만 늘어놓으면 뭐 답이나오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01 일본경매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사올 수 있던 이유 댓글+3 2025.03.10 2472 8
21100 트럼프 관세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농민과 공장노동자들이다 댓글+2 2025.03.10 1767 5
21099 작전 계획조차 세울 수 없게 된 우크라군..위성사진까지 끊어버렸다 2025.03.10 2039 1
21098 여행가방 바퀴에 '금’... ‘김치 프리미엄' 노렸다 2025.03.08 2760 1
21097 퇴직할 때까지도 피눈물...이사장의 선 넘는 갑질행태 댓글+2 2025.03.08 2201 0
21096 일본 쌀 부족 사태 원인 댓글+1 2025.03.08 2914 5
21095 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댓글+3 2025.03.08 1838 0
21094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초등생 어머니의 바람 2025.03.06 2420 4
21093 '밥은 내가 결제는 네가'...소래포구 축제서 터진 논란 댓글+4 2025.03.06 3333 7
21092 "아들 수술비 2400만원" 말에... 24톤 쓰레기 뒤진 사연 댓글+3 2025.03.06 2828 11
21091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트가 북적인 이유 댓글+1 2025.03.06 2588 4
21090 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댓글+5 2025.03.05 3049 7
21089 학폭위가 열린다는 소식에 분노한 가해 학생 학부모의 선생님 폭행 사례 댓글+8 2025.03.05 3218 6
21088 유일한 야당마저 스스로 해산...홍콩 민주주의 막 내리나 댓글+1 2025.03.05 2518 3
21087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뜯고 보험사기치는 나이롱환자 댓글+2 2025.03.05 2182 4
21086 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 댓글+3 2025.03.05 24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