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7년만에 돌아왔던 고려 불상다시 일본으로

647년만에 돌아왔던 고려 불상다시 일본으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철두철미 05.13 08:30
미스터 희대의 조 작품. 이나라는 친일파를 없애지않는한 발전이없음
별빛 05.14 00:37
[@철두철미] 암튼 우리 이재명은 죄가 없는 거지ㅋㅋㅋ 세상 참 편하게 사니까 부럽다. 내 편이 아니면 무조건 친일파고 무조건 악의편인 거잖아? 좀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봐. 사법부가 정치에 개입한 게 아냐. 니들이 재판에 정치를 묻힌 거지ㅎㅎ
ㅋㅋㅋㅋㅋㅋ 05.14 01:38
[@별빛] 뭐래 미친 벌레새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지금 펼치는 젓같은 논리를 진영논리라고 부르기로 했단다 2찍 매독 좀비 흉노 벌레 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지입으로 ㅄ인증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려면 팩트로 까봐 2찍 매독 좀비 흉노 벌레 새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 못하니 그 구차한 "진영 논리"로 변죽만 쳐 울리고능지인증이나 하고 앉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벌레새캐 능지는 20년전 이명박때나 지금이나 발전이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아직도 내란 폭동 2찍 벌레질이나 하고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분간 너다 2찍 매독 좀비 흉노 벌레 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피아빠 05.16 00:42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사이트 놀러온지 수년째인데 어쩌다 한번 그래 나도 저쪽에 관심을 한번가져볼까? 싶다가도 너같은 얘들이랑 동급이 되고 같은 수준이 된다고? 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된다, 니들은 생각하는것도 말하는것도 참 수준이,,,ㅉㅉ 이따구로 글싸지르면서도 어쩌면 지금도 애를 키우고 있거나 앞으로 키우며 살게되겠지?
하.... 언제가 니가 싸지른 글의 일부라도 니자식들이 볼수있을 기회가 있음 좋겠다. 졸라 쪽팔릴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05.16 00:53
[@피피아빠] 뭐래 븅쉰 씹썬비2찍벌레 새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오래 놀러온게 유일한 업적인가?? ㅋㅋㅋㅋㅋ 글 이력도도 거의  초딩수준 개유치하네 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븅쉰새키 관심 필요 없고, 아니 관심을 가져도 니 능지로 이해하고 진도 따라가는거 무리 같거든??  여태 살아온것처럼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쭉 그렇게 사세요 ㅋㅋㅋ아무리 그래도 너보단 내가 나은거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새키도 지 자식새키한테 남한테 되도 않게 시비질 거는거 한번 보여줘봐봐.존나 떳떳하겠다 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도 않는 능지 없는 ㅄ 새키가 급발진 하고 자빠져 있네 뒤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커리 05.14 04:15
[@별빛] 지능이 미쳤네
하반도우 05.15 00:51
[@별빛] 미친건가
너야말로 편하게 사는구나
국정원장 05.15 18:30
[@별빛] 비응신련ㅋ
Doujsga 05.13 09:51
임진왜란때는 달라고 하기가 뭐하긴 해 ㅋㅋㅋㅋㅋ
나랏말사랑 05.13 09:59
친일파가 집권하면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는구나
흐냐냐냐냥 05.13 14:20
ㅅㅂ 약탈 문화재 소유권을 인정 해줬다고???
애초에 원래 잘있던게 특정 이유 없이 해외 반출 및 보관/전시가 되어있는데 불확실 성을 내세운다고??
케세라세라 05.13 15:55
사법부가 개판인 이유
도부 05.18 14:50
일제시대 아니고 임진왜란때인데...
댓에 정상이 한명 밖에 없네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01 일본경매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사올 수 있던 이유 댓글+3 2025.03.10 2472 8
21100 트럼프 관세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농민과 공장노동자들이다 댓글+2 2025.03.10 1768 5
21099 작전 계획조차 세울 수 없게 된 우크라군..위성사진까지 끊어버렸다 2025.03.10 2040 1
21098 여행가방 바퀴에 '금’... ‘김치 프리미엄' 노렸다 2025.03.08 2761 1
21097 퇴직할 때까지도 피눈물...이사장의 선 넘는 갑질행태 댓글+2 2025.03.08 2201 0
21096 일본 쌀 부족 사태 원인 댓글+1 2025.03.08 2914 5
21095 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댓글+3 2025.03.08 1838 0
21094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초등생 어머니의 바람 2025.03.06 2420 4
21093 '밥은 내가 결제는 네가'...소래포구 축제서 터진 논란 댓글+4 2025.03.06 3333 7
21092 "아들 수술비 2400만원" 말에... 24톤 쓰레기 뒤진 사연 댓글+3 2025.03.06 2829 11
21091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트가 북적인 이유 댓글+1 2025.03.06 2591 4
21090 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댓글+5 2025.03.05 3052 7
21089 학폭위가 열린다는 소식에 분노한 가해 학생 학부모의 선생님 폭행 사례 댓글+8 2025.03.05 3219 6
21088 유일한 야당마저 스스로 해산...홍콩 민주주의 막 내리나 댓글+1 2025.03.05 2518 3
21087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뜯고 보험사기치는 나이롱환자 댓글+2 2025.03.05 2184 4
21086 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 댓글+3 2025.03.05 24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