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없는 보건소 속출…두 달 뒤 공보의 40% ‘전역

의사 없는 보건소 속출…두 달 뒤 공보의 40%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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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를 02.28 13:44
전공의 땜빵에 공보의 보내고

코로나때 개고생 하고

공보위 하느니 그냥 사병 지원 하는데

남아나긋나

공보의 뿐인가 의무를 다하는 젊은 애들 취급을 물건대하듯 하니까

결국 이꼴이비
김택구 02.28 16:14
더뽑아야겠네 ㅋㅋㅋㅋㅋ
어차피 언젠가는 한번 마주해애되는 현실이었다. 파업전에도 서울 소재 의대중에  흉부외과 지원자 한두명 수준이었음. 의대증원말고 해결책있어? 증원한 의대생들 쏟아지면 저기 들어가려고 이제 줄선다
변호사 시장에서 이미 다 데이터가있거든. 아무도 안하려했던 국선변호사 성적 상위권돼야하고 안짤리려고 존나 열심히해 ㅋㅋㅋ
파업한 이유가 뭐야 그꼴 안당하려고 한거 아닌가? ㅎㅎㅎ
anyway 02.28 20:15
[@김택구] ㄱ소리도 신박하게한다. 의사면허증있으면 병원지을때 대출도 프리패슨데 피부과열지 저길 왜가 ㅁㅊㅇ
좌자 03.01 10:27
[@anyway] 증원하면 질높은 의료서비스가 증원으로 수준떨어진다고 했었나? 그래가 해외로 의사한다고 간다는데 먼 피부과? 애니도 피부과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밥그릇지키려고 한다는건 암묵적으로 인정한다는 거지~~~
벼멸구 03.01 00:14
[@김택구] 진즉에 파훼된 논리. 변호사시장이야기는 의사에는 적용되지 않는 시장임을 보여주는 이유가 그렇게 많은대도 듣질 않음.
증원 = 기피과 갈거야 라고 믿는 이유를 모르겠음.
증원이 피부과 과열을 막을거라는 논리는 올바르지 못함.
또 흉부외과 예시랑 공보의예시랑은 전혀 다른 논지죠.

거기에 변호사 이야기했는데, 실력있는 로펌중에 어느 하나라도 지방 보건소 같은 역할하는 곳 있는지...?
글고 실제로 성적 상위권이 국선간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뭔지도 궁금함~
좌자 03.01 10:26
[@벼멸구] 해충논리 증원 =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한다. ㅋㅋㅋㅋ 그럼 왜 파업하는데? 국민대다수가 밥그릇지키려고 파업한다고 생각하는데(이것도  - 글고 실제로 성적 상위권이 국선간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뭔지도 궁금함~  이렇게 씨~부릴랑가) 그런 생각 안가지게 파업을 접든지~~
벼멸구 03.02 22:45
[@좌자] 이미 의료계, 정확히는 대학병원내에서 부려먹혀지는 레지던트 펠로우나 너네가 말하는 필수의료, 그리고 건보료 모든게 한계에 봉착했거든.
이미 니 생각보다 의료계는 심하게 망가져있고, 그게 터져나온거임.
기성의사들 잘못도 크지. 그사람들도 목소리 크게 못가져 갔거든.
진즉에 말했어야함.
한국 의료가 상당히 위태롭다.

지금 의료 패키지 내용자체가 그 위태로운 외줄을 끊으려고 하는거임
단순 증원만 가지고 이러는게 아니라고.

글고 하나만 확실히합시다. 국민대다수가 밥그릇 지킨다고 전혀 생각안합니다. 니가 댓글써다니면서 색안경 끼고 본 몇몇만 그러지.
대부분 그냥 무관심하죠. 옹호도 비판도 안하는 무관심

그냥 거의 위깁니다. 이렇게 관심없으니 저런 꽉막힌 논리로 무장한 사람을 상대해내기가 참 어려움
파이럴 03.02 22:58
[@벼멸구] 진즉에 파훼된 논리. 변호사시장이야기는 의사에는 적용되지 않는 시장임을 보여주는 이유가 그렇게 많은대도 듣질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쉰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중요한 내용은 회피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새충 수준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들이야 문과출신이어서 사회성이라도 있지

, 의새충 새키는 전형적인 공부만 하는  ㅄ찌질이 출신들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의새충도 변호사시장 처럼 전면 개방될텐데, 어버버 하면서 영업하는거 구경하는거 존나 꿀잼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자 03.03 10:44
[@벼멸구] 글고 하나만 확실히합시다. 국민대다수가 밥그릇 지킨다고 전혀 생각안합니다. 니가 댓글써다니면서 색안경 끼고 본 몇몇만 그러지.
대부분 그냥 무관심하죠. 옹호도 비판도 안하는 무관심

 다른거 다 제쳐두고 이것만 봐도 먼지 알겠다
이거보고 두창이가 생각나네~ 의사들도 계몽하려고 파업한다고 보면 되는거야? ㅋㅋㅋㅋ
파이럴 03.02 23:03
[@좌자] 글고 하나만 확실히합시다. 국민대다수가 밥그릇 지킨다고 전혀 생각안합니다. 니가 댓글써다니면서 색안경 끼고 본 몇몇만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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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건 그냥 니 바램을 뭔 여론인것처럼 개호도 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새충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럴 03.02 23:01
의새충 따위 길러내는게 뭐가그리 힘들다고 의새충 한마리가 존나나대고 앉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의과 과목들 죄다 수학필요없는 암기 문과과목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수학도 겨우 고교수학정도밖에 못하는 의새충이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전공과목 난이도는 컴공, 기계공, 전자공이 존나 넘사벽이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벼멸구] 이새키 논점잡는거나 어휘력 보니 국어, 논술실력도 개 젓망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부가 드립 지금봐도 존나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급피난 03.03 14:06
오~ 의성군 좋빠가 근본
2022 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렬 80%
2022 08회 지선 국민의힘 이철우 77%
2024 22대 총선 국민의힘 박형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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