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06.14 21:02
지1랄하고 자빠졌네
아른아른 06.14 22:39
명품의 정의란 무엇일까
흐냐냐냐냥 06.15 00:30
아 ㅅㅂ 어쩌라고 쥴리나 처넣으라고
pinkstar19 06.15 07:46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고 불러야됨
오래된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것도 아닌데 뭔 명품이야
28년생김지영 06.15 15:05
압수수색해야겠네 보완을 철저히 하기위해
꽃자갈 06.15 16:22
항상 최신기술을 적용해야하는 자동차 같은 거 말고 저런 의류나 가방 같은 게 명품 타이틀 달았다고 수백 수천하는 건 이제 막바지 아닐까 싶다. 과거에야 장인이 수작업으로 품질 좋게 만드니까 그만한 가치가 있지 이제 그냥 불체자가 막손으로 만드는 거고 일반 기성품이랑 다를 것도 없는데 그냥 유명하다고 비싸다? 멀지 않은 미래에 인식이 어떻게 바뀔지 모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40 보험사명 까버리는 한문철 댓글+5 2024.06.23 3977 14
20139 푸틴 "한국 너네 왜 러시아의 북한 군사 지원을 걱정함?" 댓글+9 2024.06.23 4448 2
20138 낙태공장으로 전락해버린 산부인과 댓글+7 2024.06.23 4210 3
20137 인맥 논란 터진 배드민턴 코치 선임 댓글+1 2024.06.23 3451 6
20136 현장에서 성범죄자 체포한 미국 한인 태권도 가족 2024.06.22 3015 10
20135 파리 올림픽 에어컨 빈부격차 댓글+6 2024.06.22 3588 4
20134 SK 하이닉스 퇴사 후 30개월동안 9급 공무원 준비 댓글+3 2024.06.22 3687 5
20133 한문철TV 11차선 도로 사망사고 댓글+5 2024.06.22 3139 7
20132 6월인데 벌써 중앙분리대가 녹아버린 경북 2024.06.22 2883 2
20131 채상병 청문회에서 나온 대대장의 해병정신 댓글+3 2024.06.22 3244 13
20130 저출산 국가 비상사태... 시민 반응 댓글+8 2024.06.22 3222 5
20129 바닥에 맥주 붓고 망하게 하겠다던 공무원 이번엔 사과 태도 논란 댓글+14 2024.06.21 3111 9
20128 수료한 12사단 훈련병 눈물참는 병사도 있어... 댓글+1 2024.06.21 2106 2
20127 "알려진 것과 다른 점 있어"...'훈련병 사망' 중대장이 말한 그 … 댓글+11 2024.06.21 2557 3
20126 중국에서 중국 외교관 면책특권 주장한 멍청이 근황 댓글+2 2024.06.21 2797 15
20125 정신병원 입원 하루만에 전치 4주받은 엄마 댓글+2 2024.06.21 237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