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받고 튄 변호사

돈만 받고 튄 변호사












 

경찰 동행비 55만원 등 165만원을 입금했지만, 선임 계약서조차 쓰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찰 출석 당일, 답변 내용을 미리 상의하자는 말에도, "알아서 하겠다"고 장담하던 진 변호사는

 

조사 15분 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사관을 따로 만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사흘 뒤 환불을 받으려고 찾아간 변호사 사무실.

일주일 격리됐어야 할 진 변호사가 버젓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에 걸렸다더니, 의뢰인을 새 손님으로 알고 상담까지 하려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5723_36199.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07 공공 키즈카페 등장업계 반발 댓글+4 2022.05.29 21:41 4557 1
14906 착해서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범이 된 아들 댓글+10 2022.05.28 21:33 5319 12
14905 루나2.0 출범 댓글+6 2022.05.28 21:30 5830 5
14904 코로나 이후 30시간 마다 억만장자 1명씩 늘어남 댓글+5 2022.05.28 21:29 4929 2
14903 과외 선생과의 위험한 동거 댓글+4 2022.05.28 21:26 6351 6
14902 양손놓고 전지자전거타다가 실외기 부시고 도망간놈 댓글+3 2022.05.28 21:25 4765 6
14901 흔한 중고차팔이 댓글+4 2022.05.28 21:20 5132 9
14900 악인들의 공통점 댓글+1 2022.05.28 21:17 4207 2
14899 2027년 서울에 들어서는 세계 최고수준의 감염병전문병원 댓글+2 2022.05.28 21:14 4145 5
14898 "왜 바로 안 와"..교사에게 맞아 '뇌진탕' 댓글+9 2022.05.27 21:27 4584 5
14897 특수부대 대위가 북한으로 군사기밀 유출한 사건 근황 댓글+8 2022.05.27 21:24 5634 21
14896 우크라이나 활동하다 빠져나온 의용군들의 증언 댓글+7 2022.05.27 21:18 4532 1
14895 역겨운 일본 극우들 댓글+11 2022.05.27 21:14 4542 0
14894 운전 그렇게 하는거 알려주려고 차에서 내린 아저씨 댓글+8 2022.05.27 21:12 5031 3
14893 의외로 2600년만에 풀린 비밀 댓글+2 2022.05.27 21:09 5131 3
14892 사회심리학자가 말하는 한국인들의 주체성 댓글+3 2022.05.27 21:08 405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