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

5,118 2022.11.29 20:53 5

또 긴급피난처에서 생활하면서 허락 없이 직원 사무실에 들어가 업무 서류를 들춰보는 등 상담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추가됐다.

직원 지시를 따르지 않고 숙소 내부를 소란스럽게 돌아다니는 등 A씨의 행동에 견디지 못한 몇몇 보호 여성들은 시설을 퇴소하기도 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2.11.29 21:50 125.♡.186.11

17번이면 17명을 골로보냈다는건가?
무혐의 무죄라도 그냥 얽히기만해도 사회적 이미지 나락가는데
집유라니..

좀비 2022.11.30 06:43 58.♡.198.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바리 2022.11.30 10:10 106.♡.11.229

17명 나락 보내고 집유에 벌금30은 뭐야 ㅋㅋ 이게 나라냐 ㅋㅋ 이정도면 보x를 막아야 하는거 아니냐

누구든 2022.11.30 14:24 118.♡.13.253

노랑머리 변호사가 만들낸 괴물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23	이선옥 작가 "무엇이 젠더기반 폭력인가?" 댓글+1개	2022.02.20 15:49	3123	5
13922	1조 원대 펀드 사기 옵티머스 대표 근황 댓글+2개	2022.02.20 15:48	3412	6
13921	3년 걸린 재판 댓글+7개	2022.02.20 15:41	3392	2
13920	대도 로 유명했던 "조세형" 근황 댓글+1개	2022.02.19 16:36	4217	6
13919	한국 주식은 항상 저평가 되었다는 이유 댓글+1개	2022.02.19 16:34	4079	7
13918	한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계 댓글+4개	2022.02.19 16:34	4032	13
13917	ITF 태권도의 영광스러운 점 댓글+2개	2022.02.19 16:32	3572	7
13916	우크라이나 방송에서 친러정치인 쳐맞음 댓글+4개	2022.02.19 16:29	4309	7
13915	준위가 순직하면 소위가 될까?	2022.02.19 16:27	3341	1
13914	옵션값 뽑고도 남은 테슬라 차주 댓글+6개	2022.02.19 16:24	4079	6
13913	현재 핵폭탄에 비유되고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상황 댓글+7개	2022.02.19 16:22	3647	6
13912	국내 의료진이 코쑤시기 없이 가글로 코로나 검사하는 법 개발 댓글+3개	2022.02.18 17:47	3933	8
13911	??? : 굴러가는 차에 100대 0이 어디 있냐 댓글+16개	2022.02.18 17:43	4468	15
13910	54년만에 나타나 아들 사망 보험금 노린 모친 결말 댓글+4개	2022.02.18 17:41	3480	5
13909	요즘 딸기가 금값이라고 불리는 이유 댓글+4개	2022.02.18 17:39	4020	4
13908	신형 전기차 주차해놨더니.. 댓글+6개	2022.02.18 17:37	4165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