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코르차크는 트레블린카(Treblinka)에 있는 히틀러 강제수용소에서 자신의 학생들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1948년 사망 후 5등급 폴라니아 레스티투티(Polonia Restituti) 훈장을 수여 받았다. 


사후 57년 뒤인 1979년, 유엔은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위해 살아온 코르차크의 숭고함을 기억하고자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1979년을 세계 아동들의 해로 기념하고 아동권리협약을 시행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25 뚝 끊긴 거래에 어려워진 공인중개사들 댓글+6 2022.02.20 16:23 4118 6
13924 '명품 공화국' 대한민국 댓글+6 2022.02.20 16:17 3793 2
13923 이선옥 작가 "무엇이 젠더기반 폭력인가?" 댓글+1 2022.02.20 15:49 3126 5
13922 1조 원대 펀드 사기 옵티머스 대표 근황 댓글+2 2022.02.20 15:48 3415 6
13921 3년 걸린 재판 댓글+7 2022.02.20 15:41 3394 2
13920 대도 로 유명했던 "조세형" 근황 댓글+1 2022.02.19 16:36 4223 6
13919 한국 주식은 항상 저평가 되었다는 이유 댓글+1 2022.02.19 16:34 4083 7
13918 한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계 댓글+4 2022.02.19 16:34 4034 13
13917 ITF 태권도의 영광스러운 점 댓글+2 2022.02.19 16:32 3573 7
13916 우크라이나 방송에서 친러정치인 쳐맞음 댓글+4 2022.02.19 16:29 4309 7
13915 준위가 순직하면 소위가 될까? 2022.02.19 16:27 3341 1
13914 옵션값 뽑고도 남은 테슬라 차주 댓글+6 2022.02.19 16:24 4080 6
13913 현재 핵폭탄에 비유되고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상황 댓글+7 2022.02.19 16:22 3649 6
13912 국내 의료진이 코쑤시기 없이 가글로 코로나 검사하는 법 개발 댓글+3 2022.02.18 17:47 3934 8
13911 ??? : 굴러가는 차에 100대 0이 어디 있냐 댓글+16 2022.02.18 17:43 4471 15
13910 54년만에 나타나 아들 사망 보험금 노린 모친 결말 댓글+4 2022.02.18 17:41 348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