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자본주의를 사랑하는 중국의 제도들

누구보다 자본주의를 사랑하는 중국의 제도들



계급철폐 만인평등을 외치며 누구보다 계급사회인 그 나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02.16 22:27
진짜 의보개혁이랍시고 당연지정제에 손대는 정치인은 암살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윤사모 2022.02.18 16:07
공공서비스와 건강보험 민영화 하자는 놈들이 대부분 국짐 소속이지?
아직도 국짐의 정체가 뭔지 모르는 애덜이 있다는게 이 나라의 미스테리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23 이선옥 작가 "무엇이 젠더기반 폭력인가?" 댓글+1 2022.02.20 15:49 3119 5
13922 1조 원대 펀드 사기 옵티머스 대표 근황 댓글+2 2022.02.20 15:48 3409 6
13921 3년 걸린 재판 댓글+7 2022.02.20 15:41 3389 2
13920 대도 로 유명했던 "조세형" 근황 댓글+1 2022.02.19 16:36 4215 6
13919 한국 주식은 항상 저평가 되었다는 이유 댓글+1 2022.02.19 16:34 4079 7
13918 한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계 댓글+4 2022.02.19 16:34 4031 13
13917 ITF 태권도의 영광스러운 점 댓글+2 2022.02.19 16:32 3569 7
13916 우크라이나 방송에서 친러정치인 쳐맞음 댓글+4 2022.02.19 16:29 4308 7
13915 준위가 순직하면 소위가 될까? 2022.02.19 16:27 3340 1
13914 옵션값 뽑고도 남은 테슬라 차주 댓글+6 2022.02.19 16:24 4078 6
13913 현재 핵폭탄에 비유되고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상황 댓글+7 2022.02.19 16:22 3643 6
13912 국내 의료진이 코쑤시기 없이 가글로 코로나 검사하는 법 개발 댓글+3 2022.02.18 17:47 3930 8
13911 ??? : 굴러가는 차에 100대 0이 어디 있냐 댓글+16 2022.02.18 17:43 4468 15
13910 54년만에 나타나 아들 사망 보험금 노린 모친 결말 댓글+4 2022.02.18 17:41 3478 5
13909 요즘 딸기가 금값이라고 불리는 이유 댓글+4 2022.02.18 17:39 4020 4
13908 신형 전기차 주차해놨더니.. 댓글+6 2022.02.18 17:37 416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