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 감도는 우크라이나
바이든과 푸틴이 62분 동안 통화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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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 중국과 연관이 있는 기업은 당연히 중국지지 없는 쪽은 중국 배척 이러니 정부 는 둘다 할수 가 없음
외세에 저항하고 러시아의 서기장까지 우크라이나 출신이 할정도로 러시아와 대등하거나 ? 우위로 보는 성향이 있고
무엇보다 친러 한다고 뭐가 떨어지지 않아 친서방 노선 을 타야 살아남는데 선택이 아니라 숙명인데 그걸 러시아가 딴지거는것 아냐
허접한 국제정세 지식으로 친중 성향 표출하지마
우크라이나는 침공을 당하느냐 평상으로 돌아가느냐 즉 생사가 걸렷는데..
대화는 제 삼국인 미국과 러시아가 하고 자빠져있으니..
우리나라 역사보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푸틴이라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