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근황

베스트

연합뉴스 근황


 4

이전글 : 90년대 인터넷을 대했던 자세

다음글 : 인도 16세 소녀 집단성폭행, 가해자 약 400여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windee 2021.11.18 21:56
신고
누가봐도 돈처받고 쓴 광고기사인데 정보기사인척
ehml 2021.11.18 22:14
신고
모를 권리도 좀 지켜줘라
자유시간좋아 2021.11.18 22:56
신고
연합뉴스가 중립언론이라 생각하고 시청한 내자신이 부끄럽다
llliilll 2021.11.19 00:35
신고
친척이 연합뉴스 기자로 일 했었는데요.
거긴 언론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11.19 06:51
신고
ㅈ같은 기사 쓰면 그 중 하나는 연합이었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81 A급 지명수배자, 소화기로 경찰관 공격하다 테이저건 맞고 의식불명 댓글+8개 2022.01.31 17:56 3975 5
13780 1922년생 101세 할머니의 하루 댓글+4개 2022.01.31 17:55 3768 9
13779 징역 8개월어치 육개장 댓글+4개 2022.01.31 17:54 4611 2
13778 60명의 승객을 살리고 목숨을 잃은 조종사 댓글+2개 2022.01.31 17:51 3243 2
13777 (인도) 아들 구애 거절한 20대여자 집단성폭행 댓글+7개 2022.01.31 17:50 4390 1
13776 인도네시아 K-나무농장 근황 댓글+4개 2022.01.30 18:26 5077 21
13775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 만취운전 사고 댓글+1개 2022.01.30 18:24 4322 4
13774 후쿠시마 앞 바다 우럭 상태 댓글+7개 2022.01.30 18:22 5001 8
13773 장애인 투쟁의 결과 댓글+6개 2022.01.30 18:21 3304 3
13772 세금에 진심인 미국 국세청의 위엄 댓글+4개 2022.01.30 18:21 4032 6
13771 너무 일찍 혐오를 깨닫는 미동록 이주 아동 댓글+4개 2022.01.30 18:20 3495 0
13770 배양육 기술의 발전속도 댓글+12개 2022.01.30 18:18 3410 2
13769 독일과 한국의 계좌이체 수수료 차이 2022.01.30 18:18 3507 1
13768 도로 위 애기 엄마 폭행사건... 그 이후 댓글+6개 2022.01.30 18:15 3191 2
13767 레진코믹스 창업자와 법정 다툼서 이긴 17세 데뷔 웹툰 작가 댓글+2개 2022.01.30 18:10 3634 6
13766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털이 당한 보배인 댓글+5개 2022.01.28 19:06 5423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