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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0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 댓글+4개	2024.01.10	3139	9
13169	무인카페에서 얼음 쏟자 사과 쪽지와 돈을 남기고 떠난 초등학생 댓글+4개	2024.01.11	2681	9
13168	맨발로 1층서 13층까지 문 두드린 20대, 화재 참사 막았다 댓글+5개	2024.01.22	2502	9
13167	오랜 직장생활 이후 은퇴하는 60년대생 댓글+8개	2024.01.24	3700	9
13166	20년간 한 채널에서 해설했던 야구해설위원이 나락간 이유 댓글+3개	2024.01.31	3414	9
13165	“채수근 상병 관련자들 가슴에 손을 얹고 떳떳한가?” 댓글+2개	2024.02.02	2346	9
13164	떡볶이 유튜버가 올린 여전한 광장시장 장사수법 댓글+4개	2024.02.09	3432	9
13163	죽어서도 민폐인 전두환 일가 댓글+8개	2024.02.09	3868	9
13162	자작극으로 국가 이미지를 훼손한 방송인에게 징역 2년 선고	2024.02.17	5051	9
13161	편의점 난동 18세 여성 댓글+6개	2024.02.21	4568	9
13160	중국산 약재 섞어파는 업체 내부고발한 직원 댓글+3개	2024.03.04	2859	9
13159	초등학생 성착취했지만 어려서 감형시켜준 판사에게 일침한 검사 댓글+5개	2024.03.07	3681	9
13158	기소유예 받은 손연재 악플러가 억울하다며 헌재까지 간 이유 댓글+6개	2024.03.09	4003	9
13157	지하철역 1000원 빵 댓글+4개	2024.03.30	3413	9
13156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댓글+1개	2024.04.02	3354	9
13155	한국에서 임신부 행세하며 옷 훔치고 다닌 중국인들 댓글+7개	2024.04.02	304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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