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서 나온 것처럼
주4일제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과거 주5일제 반대하던 시절과 다를게 없는 것도 맞는데요
주4일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도 과거의 논리과 다를바는 없더군요.
심상정 의원이 주4일제의 원조라고 스스로 이야기하면서
주4일제 정책을 차용하는 것은 용인하나
부작용이나 문제점 등을 이야기하면서
이에 대한 보완책도 충분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더군요
그러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수직 노동자 등의 상대적 불이익 등을 이야기했는데
이러한 문제점들은 주5일제 당시에도 문제로 지적되던 것들이고
과연 저런 문제들이 잘 해소되었기에 주4일제를 주장하는 것인지도 돌아봐야겠지요.
[@도부]
논지를 이해못하네 ㅋㅋ 이래서 일부 여당지지자가 깨졌다고 라는건가? ㅋ 포퓰리즘처럼 주 4일하자고 말하면 바로됨? ㅋㅋ 일단 기존정책부터 챙기고 다음으로 넘어가야지 ㅋㅋ 그리고 현상황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사각지대에서 다닌 있다고 생각하네 ㅋㅋㅋ 이런 격식이니 이재용은 씹어먹는 부자시겠네요 ㅋ 근데 부자는 죄인이니 세금 많이 내셔서 나라발전에 이바지해주세요 ㅋㅋ
제가 호주에서 본 바로는 주4일 하는 직업군 있는데, 치과의사나 변호사,
판매업의 관리자 등 사회에서 비교
적 높은 임금을 받는 사람들은 주4일, 주3일까지 하더군요. 어차피 연봉이 정해져 있으니깐요.
하지만 생산직이나 대부분의 사무직은 4일근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임금이 낮아지기 때문에 그렇죠.
주3일근무나 주4일근무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진짜 가능하다면
고용주가 필요한 시간에 근무자들을 단시간만 고용할 가능성이 크고
세금이나 지출을 줄이려고 1명이 주5일 근무하던 일을 2명이 주 2일, 주3일씩 격주로 일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은 노조가 귀족노조 말고는 중소기업에 보통 노조가 없기에
더 큰 문제가 될꼬라고 보여지네요.
(참고로 호주는 비정규직의 경우,정규직의 임금에 30%를 가산해서 주도록 법으로 명시 해놓았기 때문에 대부분 파트파입 잡이 돈을 더 많이 벌어요.)
격주로 주4일 할수도 있고 아니면 오전만 할수도 있고 방법은 알아서들 높으신양반이 알아서 하겠지만
역사는 반복한다고 길게 보고 순차적으로 하는 정책에서
만약 4일제 이야기 나오면 일단 갈라치기 부터 할것임
공무원만 좋다 난리들 칠것임 그때도 그랬음
주 4일 하면 특근시간 가능한 시간도 늘려줘야될듯..
정작 지네 회사 노동자 죽는건 털끝만치 신경을 안씀
국가가 규제걸면 살인이고 지네가 과로사 만들면 자연사야 아주
주4일제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과거 주5일제 반대하던 시절과 다를게 없는 것도 맞는데요
주4일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도 과거의 논리과 다를바는 없더군요.
심상정 의원이 주4일제의 원조라고 스스로 이야기하면서
주4일제 정책을 차용하는 것은 용인하나
부작용이나 문제점 등을 이야기하면서
이에 대한 보완책도 충분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더군요
그러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수직 노동자 등의 상대적 불이익 등을 이야기했는데
이러한 문제점들은 주5일제 당시에도 문제로 지적되던 것들이고
과연 저런 문제들이 잘 해소되었기에 주4일제를 주장하는 것인지도 돌아봐야겠지요.
나라 경제 구조가 대기업 위주라서
거지 같은 곳 말고 좋은 회사로 이직하던지
아니면 주말 근무만큼 수당을 더 받던지해
안주면 노동부 꼭 신고하고 ^^
기존에 5일 할때보다 빨리빨리 일 못쳐내는넘들은
책상을 안 빼고 버틸 수 있으까요?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도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존에는 초기비용이 비싸서 도입을 망설였던 설비나 도구들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구욥^^
법적으로 보장되는 휴식시간 외에 딴짓하면
바로 근무시간에서 차감시키고 돈 깎을것같습니다만?
주 4일 하면 사람을 더 뽑아서 근로자 개개인의
작업 할당 부담을 줄여줄거라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일을 진행할때 바로바로 1인분 이상의 몫을 해낼 수 있는
경력자들만이 더욱 일자리 구하기 쉬운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ㅋ
생각을 어찌 1차원적으로밖에 못하시는지 ^^
지금도 1주 기본 40시간 가지고도 후달리면
근무시간 쪼개던지 특근을 하던지 해서
6일 하는곳 많습니다 ㅋ
판매업의 관리자 등 사회에서 비교
적 높은 임금을 받는 사람들은 주4일, 주3일까지 하더군요. 어차피 연봉이 정해져 있으니깐요.
하지만 생산직이나 대부분의 사무직은 4일근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임금이 낮아지기 때문에 그렇죠.
주3일근무나 주4일근무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진짜 가능하다면
고용주가 필요한 시간에 근무자들을 단시간만 고용할 가능성이 크고
세금이나 지출을 줄이려고 1명이 주5일 근무하던 일을 2명이 주 2일, 주3일씩 격주로 일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은 노조가 귀족노조 말고는 중소기업에 보통 노조가 없기에
더 큰 문제가 될꼬라고 보여지네요.
(참고로 호주는 비정규직의 경우,정규직의 임금에 30%를 가산해서 주도록 법으로 명시 해놓았기 때문에 대부분 파트파입 잡이 돈을 더 많이 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