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없는 그야말로 골목길 주택가 도로이기에
할머니가 무조건 우선권이 있었고 크락션을 울려
비키라는 행위자체는 하면 안되는 것임.
주택가 골목길에서 보행자 때문에 느리게 가게 되더라도
무조건 보행자에 맞춰 운전해야 함.
이전글 : BBC 기자의 최근 한국 자동차에 대한 평가
다음글 : 날벼락 맞은 곱창집 사장님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창문내리고 육성으로 비켜달라하면 좋앗을텐데
차한테는 얄짤 없지만
그냥 걸어가기 귀찮아서 좁디좁은 골목 비집고 가는거다
핑계 댈걸 대라 라떼도 해봤는데 그냥 차있어서 놓고 걸어다니기 귀찮아서다
어르신 지나가는데 기다리는게 정상이지 차가 무슨 벼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