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613255611530
젤렌스키가 35해병여단 공병 Vitaliy Volodymyrovych Skakun에게
우크라이나의 영웅 칭호를 사후에 수여 했다고 함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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