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노예' 보고 뭉갠 신안군…입단속 정황까지

'염전 노예' 보고 뭉갠 신안군…입단속 정황까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11.14 15:36
미리 경고 다하고 전수검사하러가면
입단속시키거나 창고에 가둬서 못나오게하겟지
느헉 2021.11.14 16:19
적폐가 나왔으면 청산을 좀 해라
이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케세라세라 2021.11.14 18:06
염전 노예 풀려났다가 갈곳이 없어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는데.....  친인척들이 돌보는걸 거부한다나...  하숨만 나오네.
하바니 2021.11.14 21:13
군수조인트를 존나 까면 해결되지않을까
류세이 2021.11.15 14:02
군수가 선출직 이다보니, 소위~ 그 표밭을 의식하는거죠. 거기에 검경까지 엮여 있을테고 ( 지역 유지들 ) ,,,, 저거 중앙에서 들어가지 않으면 뿌리 못 뽑아요 ㅠ
퍼플 2021.11.16 08:40
잊을만 할때마다 언급되는데도
안바뀌는거보면 그냥 답이없다싶네..
도대체 정부놈들은 하는게뭔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21 논산훈련소 담배피던 시절 댓글+3 2022.02.07 16:41 4883 4
13820 한국에서 일하다 두 다리를 잃은 스리랑카 청년 댓글+2 2022.02.07 16:36 3808 7
13819 택시에 두고 내린 1,400만 원 되찾은 세네갈 국적 사업가 댓글+3 2022.02.07 16:35 3761 3
13818 현대산업개발, 광주참사에도 불구하고 안양 재건축 수주 성공 댓글+2 2022.02.07 16:33 3300 1
13817 미국, 러시아, 중국 군사력 비교 댓글+3 2022.02.07 16:31 3541 2
13816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댓글+2 2022.02.07 16:26 4313 23
13815 80년대 한국인들의 삼겹살 사랑 댓글+7 2022.02.07 16:24 4033 10
13814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흡연 허용’ 시범 적용 댓글+8 2022.02.07 16:23 3114 1
13813 코인투자 실패하고 빚 떠안게 되자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시도한 30… 댓글+4 2022.02.07 16:18 3775 4
13812 베이징 올림픽 외신기자 근황 댓글+4 2022.02.06 13:00 4968 9
13811 부산 싼타페 급발진 일가족 사망사고, 6년만에 법원 판결 '기각' 댓글+9 2022.02.06 12:58 4346 7
13810 자살한 배구선수 김인혁이 받은 악플세례들 댓글+4 2022.02.06 12:55 4256 2
13809 투기몰린 1억 이하 아파트 댓글+9 2022.02.06 12:54 4612 0
13808 전국 수백 곳 음식점에 장염 걸렸다며 협박 전화 댓글+7 2022.02.06 12:52 3107 3
13807 눈에 띄는 한국 남성들의 변화 댓글+7 2022.02.06 12:49 5179 4
13806 현재도 복원해야하는 경복궁 댓글+3 2022.02.06 12:46 403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