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로 석유 만드는 나라

폐비닐로 석유 만드는 나라


 

https://www.ytn.co.kr/_ln/0134_202209141318248439


자국의 영토나 영해에서 석유의 원유를 채굴하는 산유국은 아니지만 

쩔어버리는 기술력으로 열분해유를 만들어버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9.17 20:54
미래소년 코난에서 이런 거 본 거 같은데
주클럽 2022.09.17 23:19
하지만 가공비가 엄청 비싸죠.
느헉 2022.09.18 08:15
석유->플라스틱->비닐->다시석유

물리적으루다... 당연히 말이 안돼는 일이지.

근데 이산화탄소 배출권이나... 환경규제 문제가 걸려 있으니까 경제성이 있게 됨.

전기차도 사실 보조금 없으면 그돈 주고 살사람 없지

시장에 자리 잡을 때 까지 보조금 쏟아 붓는 거임

비슷한 사업 중에 하나가 페트병으로 실 뽑는거도 있음. 보조금 없으면 원가 죽어도 안나옴.
dgmkls 2022.09.18 12:54
좋네.. 남은 찌꺼끼 플라스틱만 잘 처리하면 될 듯
llliilll 2022.09.18 18:24
쓰레기 처리의 의미만 있을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61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박난곳 댓글+4 2022.02.13 15:50 3566 4
13860 대한민국 역대 3위의 현상금이 걸렸었던 현상수배범 댓글+2 2022.02.12 19:17 4182 3
13859 미제 실종사건 잇따라 해결한 美 유튜버들 댓글+2 2022.02.12 19:14 4294 11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3394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3741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3753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3390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369 8
13853 화물차 불 시민이 진화 댓글+1 2022.02.12 17:25 2904 1
13852 절벽 틈에 이틀 버틴 인도 남성 2022.02.12 17:23 3293 2
13851 정치보복성 발언에 분노한 문대통령 댓글+45 2022.02.11 16:47 4662 9
13850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댓글+14 2022.02.11 16:46 3435 10
13849 재소자에 휴대전화 특혜 2022.02.11 16:43 3434 0
13848 백두대간 모처에서 발견된 1급 멸종위기종 사향노루 댓글+1 2022.02.11 16:41 3487 8
13847 대선 '배우자 리스크' 공방 가열 댓글+23 2022.02.11 16:40 3055 3
13846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차량 두 대에 치여 숨져 댓글+6 2022.02.11 16:39 324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