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서 심하게 훼손된 딸의 시체를 한 번에 알아본 아버지

불에 타서 심하게 훼손된 딸의 시체를 한 번에 알아본 아버지


 

씨랜드 화재 대참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1.12.12 21:05
이거보고 펑펑 울었음

이게 99년인데 세월호도 똑같음
스피맨 2021.12.12 21:16
[@불룩불룩] 몇번인가는 정보제공과 그 내용들이 윤리적인 감수성을 자극하면서 올바른 가치관에 대해서라던가 여러 방향으로 도움되는 건전하고 좋은 방송이라 생각하며 즐겨 봤는데....너무 자극적으로만 가서 무슨 신파극이나 포르노보는 느낌이라 안보게됨
신선우유 2021.12.12 22:32
[@스피맨] 씨랜드는 뉴스로 봐도 눈물나는데
케세라세라 2021.12.12 22:34
[@스피맨] 아직 아이가 없으신듯
스피맨 2021.12.12 22:45
[@스피맨] 저 하나의 방송 해당편을 말하는게 아니고... 비슷한 경쟁프로까지 생겨서.....
꽃자갈 2021.12.12 23:14
[@스피맨] 씨랜드 업주가 아직도 배두들기며 그 자리에서 장사하고 있는 꼬라지 보면 빡이 돌겠음 안돌겠음?
아만보 2021.12.13 00:35
[@스피맨] 저 프로그램 즐겨보다가 어느순간부터 저 프로그램을 잘 안보게됐다 라는 의미로 말한거같은데? 저 특집이 신파극이나 포르노같은 느낌이 든다는게 아님;
'프로그램'이 그렇다는거지 저 '주제'가 그렇다는게 아님
글 좀 잘 읽으세요
아아아아아오 2021.12.13 00:44
[@아만보] 이건 나도 동갑 성적 자극 폭력적 자극만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자극 시킴. 특정 슬픔 코드를 너무 이용하는 느낌.

근데 그래도 잊혀지면 안되는 사건이기에 꾹참고 마주하면서 세상의 발전을 만들어 나가야죠
Dhduebid 2021.12.12 23:08
그 대표라는 놈이 씨랜드 참사 자리에 캠핑장을 차리고 김영철의 우리동네에 까지 출연 했습니다.
밥밥도 2021.12.13 00:15
아으.. 난 못 보겠다
어흥곰이다 2021.12.13 08:50
잊혀지길 묻히길바라는 놈들도있겠지만, 기억하고 잊지않고 추모하고 반성하는게 더 아이들을 위해서 좋지않을까요..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라는 말을 아이든 부모든 듣길 바랄꺼에요.
호로로로럴 2021.12.13 14:59
[@어흥곰이다] ㅇㅇ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사회가 잊지 않는게 중요하죠
발굴인 2021.12.13 13:19
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5
씨랜드 원장이 출소후 그곳에 카페를 만들었다는..
다이브 2021.12.13 15:23
소방에서도 현대의 최대참사 중 하나의 사건으로 옛날에 자료를 봤었을 때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매일만나 2021.12.13 16:26
네이버 / 다음 두 개 포털만 예를 들자면 다음은 그래도 방영 이후에 별점 테러하고 리뷰 남겨서 가지 말 것을 권유하는데 네이버는 그런 것도 없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스카이워커88 2021.12.14 11:15
ㅠ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69 일본 '외톨이 조커'들의 무차별 범죄 댓글+1 2022.02.13 16:14 3628 1
13868 떼돈 버는 화이자에 쏟아진 비난 2022.02.13 16:13 4121 5
13867 신남성연대 댓글 조작 고발 댓글+7 2022.02.13 16:12 3249 4
13866 가상화폐 거래소 '브이글로벌' 대표 징역 22년 2022.02.13 16:08 3229 0
13865 한밤중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체포 댓글+3 2022.02.13 16:05 2975 2
13864 장례식장 앞에서 조폭 난투극 2022.02.13 16:01 3646 0
13863 재소자가 교도관 인사·가석방 심사에도 개입 댓글+1 2022.02.13 15:59 2944 1
13862 삼표산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1호 입건 2022.02.13 15:52 2677 2
13861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박난곳 댓글+4 2022.02.13 15:50 3576 4
13860 대한민국 역대 3위의 현상금이 걸렸었던 현상수배범 댓글+2 2022.02.12 19:17 4190 3
13859 미제 실종사건 잇따라 해결한 美 유튜버들 댓글+2 2022.02.12 19:14 4295 11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3394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3743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3756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3395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37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