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무기된 너클

학폭 무기된 너클


 

너클같은거 사용해서 싸우면

성인일 경우에 흉기사용으로 가중처벌되는데

촉법소년들은 가중처벌은 커녕 깜빵에도 안가니 그냥 막 사용하는 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1.12.08 22:52
그럼 방어하는 쪽도 테이저건 사야 겠네
llliilll 2021.12.08 22:52
도대체 촉법 문제점이 많은데 왜 아직도 수정하려는 시도조차 안하는건지.
umbrella 2021.12.08 23:39
[@llliilll] 그러게요 10대애들은 거의 유권자도 아닌데(정치적 부담도 없을텐데)
유엔 아동인권조항때문인가?
도부 2021.12.09 10:06
[@llliilll] 역으로 보면 이득도 안되니 굳이 일하려고 할까?? 싶음.
자기 자식넘들도 생각해야할거같고..ㅋ
ssee 2021.12.09 17:01
[@llliilll] 개인적망상으로는
정치권 자식들이 저런류의 범죄에 관여되어있다 라고 생각함.

장제원 아들래미 같은류
umbrella 2021.12.08 23:40
참고로 성인남성한테 너클로 맞으면 얼굴 못 볼정도로 잔인하게 찢어짐
전기승합차 2021.12.10 15:09
장재원부터 너클로 쳐맞아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61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박난곳 댓글+4 2022.02.13 15:50 3563 4
13860 대한민국 역대 3위의 현상금이 걸렸었던 현상수배범 댓글+2 2022.02.12 19:17 4179 3
13859 미제 실종사건 잇따라 해결한 美 유튜버들 댓글+2 2022.02.12 19:14 4291 11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3392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3737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3751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3385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368 8
13853 화물차 불 시민이 진화 댓글+1 2022.02.12 17:25 2901 1
13852 절벽 틈에 이틀 버틴 인도 남성 2022.02.12 17:23 3291 2
13851 정치보복성 발언에 분노한 문대통령 댓글+45 2022.02.11 16:47 4659 9
13850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댓글+14 2022.02.11 16:46 3432 10
13849 재소자에 휴대전화 특혜 2022.02.11 16:43 3431 0
13848 백두대간 모처에서 발견된 1급 멸종위기종 사향노루 댓글+1 2022.02.11 16:41 3485 8
13847 대선 '배우자 리스크' 공방 가열 댓글+23 2022.02.11 16:40 3052 3
13846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차량 두 대에 치여 숨져 댓글+6 2022.02.11 16:39 324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