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열차서 흑인 학생들이 아시아계 학생 폭행...영상 확산

美 열차서 흑인 학생들이 아시아계 학생 폭행...영상 확산


 

upload-item


upload-item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의 한 지하철에서 흑인 여학생 4명이 

아시아계 남학생 3명과 여학생 1명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당시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이 트위터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데요.

 

 

짐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은 이번 사건에 충격을 금하지 못한다며, 

가해 학생들의 신원을 모두 파악했고 책임을 묻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해자들은 가중 폭행과 인종적 위협 혐의로 기소됐으며, 

1명은 에어팟을 훔치려고 시도해 절도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가해자들이 13세에서 16세로 파악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증오 범죄에 대한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66740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바스락 2021.11.21 17:38
원숭이새끼들 사람대우해줬다고 기어오르네
케세라세라 2021.11.21 17:56
잡아다가 목화밭에서 채찍 때려가며 일시켜라~
kazha 2021.11.21 20:49
black lives matter  지껄이는 애들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
뱅글로브 2021.11.21 22:02
선택적 니거 색이들 ㅡㅡ
콘칩이저아 2021.11.22 01:08
저게지들이차별받는이유임
아른아른 2021.11.22 01:37
자극적인 문구로 혐오감과 불쾌감을 먹고 사는 언론사들 답습니다. 불과 5년 10년전만해도 유럽인들 미국인들이 아시아인들 혹은 한국인들을 혐오한다는 기사들이 올라왔고 이젠 흑인이 주로 메인인데, 약발 다 떨어지면 중동이나 아프리카쪽일듯.

당장 국내만봐도 전체 국민의 일정 비율의 이상한 사람들은 답이 안나오는데 해외라고 별거 다르겠습니까.. 매체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닭가슴살샐러드 2021.11.22 07:04
[@아른아른] 실제로 차별 많습니다만? 우물안의개구리인가요
아른아른 2021.11.22 14:44
[@닭가슴살샐러드] 차별이 많고 적고 거기에 맞춰 우리도 차별하면 뭐가 나아지는게 있나요? 당연히 혐오감 표출하는것에 당해줄 필요는 없지만, 일반화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혐오감을 가지는게 긍정적인 요소가 있나요?

예를들어 60%의 흑인이 아시아인을 혐오한다고 호의적인 나머지 40%에게도 맞대응 한답시고 혐오감을 보인다는게 서로에게 이익되는것이 있나요?
율하인 2021.11.22 11:16
저러니 노예새기들이라고 펌하 당하는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69 일본 '외톨이 조커'들의 무차별 범죄 댓글+1 2022.02.13 16:14 3627 1
13868 떼돈 버는 화이자에 쏟아진 비난 2022.02.13 16:13 4121 5
13867 신남성연대 댓글 조작 고발 댓글+7 2022.02.13 16:12 3249 4
13866 가상화폐 거래소 '브이글로벌' 대표 징역 22년 2022.02.13 16:08 3226 0
13865 한밤중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체포 댓글+3 2022.02.13 16:05 2974 2
13864 장례식장 앞에서 조폭 난투극 2022.02.13 16:01 3643 0
13863 재소자가 교도관 인사·가석방 심사에도 개입 댓글+1 2022.02.13 15:59 2941 1
13862 삼표산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1호 입건 2022.02.13 15:52 2675 2
13861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박난곳 댓글+4 2022.02.13 15:50 3573 4
13860 대한민국 역대 3위의 현상금이 걸렸었던 현상수배범 댓글+2 2022.02.12 19:17 4187 3
13859 미제 실종사건 잇따라 해결한 美 유튜버들 댓글+2 2022.02.12 19:14 4295 11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3394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3742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3753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3391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37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