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살시도 여성을 구한 음식배달원

동반자살시도 여성을 구한 음식배달원


gif보기


요약


1. 중국에서 배달원이 생후 8개월 아이를 내려 놓고 다리 밑으로 뛰어 내리려는 아줌마를 봄


2. 오토바이 내팽겨치고 바로 달려가서 만류


3. 주변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 배달원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있다가 조용히 사라짐.


4. 애기 엄마는 안전히 귀가. 영상이 틱톡에 퍼짐.


5. 배달업체에서 1만 위안+'피오니어 라이더'칭호 포상


6. 배달원: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 아픈 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 하셨다."


 


동반자살(존속살해 후 자살) 아님 + 바로 달려가서 구조함 + 주변에서 무시 안 하고 신고해줌 + 업체에서 포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2.01.28 21:14
애기 먼저 던진줄 알았네 ..
케세라세라 2022.01.29 06:38
오랜만에 ㅉㄲ가 아닌 중국인을 보네.
먹고가라면 2022.01.29 13:28
틱톡찍는거 아냐?
종합젤리 2022.01.29 15:08
주작의나라 중궈에선 뭐든 가능하지
갲도떵 2022.01.29 19:05
중국에서는 잘못하면 엮여서 ㅈ되는 경우가 많은데 용감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39 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 댓글+7 2022.03.03 00:19 7118 33
14038 현재 Microsoft가 미군에게 납품하는 헬멧 수듄 댓글+2 2022.03.03 00:15 5121 4
14037 우크라이나 정부 한국 국민에게 공식요청 댓글+8 2022.03.02 19:01 6025 15
14036 우크라이나 반중감정 확산에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 댓글+5 2022.03.02 18:56 3942 2
14035 중립국 스위스도 러시아 제재 가능성 댓글+1 2022.03.02 18:54 3186 4
14034 러시아 UN 대사가 발언을 시작하자 일어난 일 댓글+1 2022.03.02 18:50 3491 3
14033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댓글+21 2022.03.02 18:49 4521 8
14032 현재 우크라이나를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나라 댓글+4 2022.03.02 18:47 5206 13
14031 석 달 만의 '무역수지 흑자'.. 전쟁도 못 막은 韓 수출 댓글+4 2022.03.02 18:46 3380 1
14030 500년 먹은 나무 태워먹은 업체 댓글+5 2022.03.02 18:44 4156 3
14029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댓글+6 2022.03.02 18:41 3087 3
14028 조선이 왜군 병력 수를 알 수 있게 된 이유 댓글+1 2022.03.02 18:36 4214 11
14027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푸틴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 댓글+5 2022.03.02 18:34 2980 2
14026 육군훈련소 사격 훈련 근황 댓글+7 2022.03.01 21:33 6127 9
14025 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댓글+20 2022.03.01 20:07 6080 8
14024 우리나라가 전세계 물가 1위인 품목들 댓글+7 2022.03.01 20:05 518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