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ooo]
전에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도 비슷한거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구단에서 스카웃담당자가 알고보니깐 실력없는 선수들에게 일부러 접근해서 드래프트 해줄테니 돈달라 이러면서
그렇게 되면서 결국에는 실력 있는 애들은 안뽑히거나 다른곳에 가고 아니면 그냥 야구자체를 그만두거나 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아마.. 이전부터 이러한게 많이 문제가 된듯한것 같네요..
실제로 내 주변에도 국대청대출신인데 고교감독이 못하는 선수도 패키지로 돈 받아서 묶어서 대학에 보내려는 장사질에 희생돼서 대학진학 무산되고 절망해서 운동 포기하고 군대 바로 간 친구 있음. 모든 스포츠에서 프로에서 바로 지망할 수준들이 있는게 아니라서 대학 나왔으면 당연히 프로 지망되고 잘 나갔을 친군데 싹다 망가져버림. 저 바닥 감독새끼들이 진짜 쓰레기새키들이고 ㅈㄴ더러운 바닥임.
[@웅남쿤]
아뇨 그것도 성적이 대야지만 그 자리를 유지할수 있어서 정도가 있음 진짜 잘하는애 1명과 패키지 로 몇명 이정도는 가능해도
진짜 잘하는애를 안 받아준다 말도 안댐 거기다 막말로 프로야구단이 호구임 잘하는 애들 뽑으려고 탬퍼링에 트레이드 까지 하는데 그리고 요즘은 에이전트까지
그냥 무언가 프로는 갈수없는 이유가 있어서 대학교 로 일단 갈려고 했는데 그게 안대니까 빡쳐서 감독과 고려대를 조져버린거 같음
mvp 받을 수준인데 야구단 들이 그냥 나둔다고 ? 또 고려대는 어서옵셔 가 아니라 인원 다 찼는데요 하고 버린다고 ??
다 말이 안댐
얼마전에 돈없어서 엄마가 감독한테 몸까지 준거 뉴스나왔음
특히나 저거 5000만원 바친거보면 ㅋㅋ
구단에서 스카웃담당자가 알고보니깐 실력없는 선수들에게 일부러 접근해서 드래프트 해줄테니 돈달라 이러면서
그렇게 되면서 결국에는 실력 있는 애들은 안뽑히거나 다른곳에 가고 아니면 그냥 야구자체를 그만두거나 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아마.. 이전부터 이러한게 많이 문제가 된듯한것 같네요..
대학교랑 프로랑 구분이 안가세요??
대학교 성적이 좋다고 연봉이 올라 가는게 아니야. 학교는 학교야. 야구 학교로 돈내고 야구 배우러 가는건데..
MVP 라고 데리고 와서 교육 할까??
MVP 선수가 사건사고도 없는데, 진학을 못하는건 뭐지?
능력이 있다면... 맨위에 댓글대로.. 프로구단에서 가만히 구경만 한다고??
그리고 선수도 마찬가지.. 대학못간다고 야구를 그만둬?? 대학가서 학위받고 야구 그만둘라고 했나??
어차피 프로갈거였을텐데.. 그럼 일찍 프로로 진출하면 될일이 아닌가?? 지명못받을 정도였다면..
그닥이었다는거 ...
올림픽 나가서 메달 따온 수준 아닌 이상,
고교 시절 청룡기, 황금사자기 뭐 그런거 학교에서 고려하지 않음
고교때 날렸지만 프로 가서 꼬꾸라지는 애들 천지임.
엘리트 스포츠엔 후전드같은 애들이 생각보다 즐비함
그래서 결국 안정적으로 본인들 주머니에 돈 꽂아주는 애를
입학시키고 꾸준하게 빨대 꽂는게 저 쪽 관례임
진짜 잘하는애를 안 받아준다 말도 안댐 거기다 막말로 프로야구단이 호구임 잘하는 애들 뽑으려고 탬퍼링에 트레이드 까지 하는데 그리고 요즘은 에이전트까지
그냥 무언가 프로는 갈수없는 이유가 있어서 대학교 로 일단 갈려고 했는데 그게 안대니까 빡쳐서 감독과 고려대를 조져버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