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담배피던 시절

논산훈련소 담배피던 시절

upload-item


1982년 논산 훈련소




upload-item


매일마다




upload-item


교관들이 존나 쪼으고




upload-item


훈련도 약자배려 없이 빡셌고

(*82년 당시는 징병률이 46%라 몸이 약하면

군대를 못갔다. 어린 시절이 대부분 농경사회여서

그렇게 허약체질이 많지 않았다고도 한다.)






upload-item


upload-item


존나 굴렸지만






upload-item


upload-item


'담배 일발 장전'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바로 흡연시간




upload-item


우수중대 PX 회식 때에도 실내흡연 하였음.

군생활 33개월 시절

1982년의 논산 훈련병들 모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개개 2022.02.07 19:26
막 40~50대도 보이는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다이브 2022.02.07 23:01
[@아무무개개] 그분들이 그때 얼굴로 지금까지 온거예요 ㅋ
지금은 저분들 다 60대 초중반
미처불자 2022.02.08 09:40
82년이 아니라 92년도 넘게까지 실내 흡연이 가능했음
그게 바뀐지 이십년정도 됐나?
그리고 82년에 남자가 화장품???? 썬크림??? 피부관리????? 이런 시절이었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65 한밤중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체포 댓글+3 2022.02.13 16:05 2918 2
13864 장례식장 앞에서 조폭 난투극 2022.02.13 16:01 3576 0
13863 재소자가 교도관 인사·가석방 심사에도 개입 댓글+1 2022.02.13 15:59 2894 1
13862 삼표산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1호 입건 2022.02.13 15:52 2620 2
13861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박난곳 댓글+4 2022.02.13 15:50 3514 4
13860 대한민국 역대 3위의 현상금이 걸렸었던 현상수배범 댓글+2 2022.02.12 19:17 4159 3
13859 미제 실종사건 잇따라 해결한 美 유튜버들 댓글+2 2022.02.12 19:14 4268 11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3368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3715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3728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3367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3337 8
13853 화물차 불 시민이 진화 댓글+1 2022.02.12 17:25 2865 1
13852 절벽 틈에 이틀 버틴 인도 남성 2022.02.12 17:23 3265 2
13851 정치보복성 발언에 분노한 문대통령 댓글+45 2022.02.11 16:47 4641 9
13850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댓글+14 2022.02.11 16:46 341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