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쳐]
원래 무지한 사람일수록 현상을 객관적으로 보질 못하고 주관적으로밖에 판단을 못함. 솔직히 집값은 정책 실패도 일부 있지만 거시경제 메커니즘대로 세계 각국이 돈풀어제낀 결과로 화폐 가치 하락하면서 물가가 오르고 부동산 폭등한것도 전세계 공통의 현상임.
우물 안에서 우물안에 들어오는 비만 보고 세상을 판단하는게 정확할까요 우물 밖의 객관적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게 정확할까요? 무지성 아몰랑 정부 못했어 하고 정권 교체 해놓고 바뀐 정부가 더 못하면 ㅋㅋㅋ 그때는 누구의 탓인가요? 또 바뀐 정부가 못한탓?ㅋㅋ 주관적으로 체감한대로 무지하게 행동한 국민이 뽑은 정부일텐데?ㅋㅋ
[@오픈유어아이즈]
아으. 존나 역하네 틀딱 같은인간 ㅋㅋ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대화좀 하고 다니고.. 존나 객관적인 평가자 마냥 글적은 꼬라지를 보니까
더 이상할말이 없다. 남이 이야기를 하면 니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고 좀 그대로 받아들여라.
내가 언제 정부가 못했어. 정권교체 타령했니? 내가 살아가는데 경제성장한거는 잘 알겠어. 근데 그 경제성장이
체감이 안된다고 하는거 잖아. 틀딱아. 틀니 압수 ㅉㅉ
[@전부쳐]
나라는 성장하는데 개인이 체감을 못 한다는건 개인의 경쟁력이 사회가 성장하는데 미치지 못 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국가가 성장한다고해서 모든 국민이 다 잘살게 되는건 아니지요. 그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만 잘 살게 되는겁니다.
단순히 열심히 사는 노력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시대가 세상이 원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죠.
물론 모든 인간의 재능이 시대의 변화에 다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최저시급이 있는거지요.
여당/야당 후보 중에서 본인에게 도움이 될 후보를 택하면 되는데
의외로 복지혜택으로 연명하는 분들이 국짐당 후보를 선택하는 아이러니.
법조카르텔에 비빌 백도 자본도 없는 분들이 법조카르텔이 공정하다고 지지하는 아이러니
리플리급 이력을 가진 배우자를 가진 사람이 공정을 외치고 지지율이 30%가 나오는 아이러니
우물 안에서 우물안에 들어오는 비만 보고 세상을 판단하는게 정확할까요 우물 밖의 객관적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게 정확할까요? 무지성 아몰랑 정부 못했어 하고 정권 교체 해놓고 바뀐 정부가 더 못하면 ㅋㅋㅋ 그때는 누구의 탓인가요? 또 바뀐 정부가 못한탓?ㅋㅋ 주관적으로 체감한대로 무지하게 행동한 국민이 뽑은 정부일텐데?ㅋㅋ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대화좀 하고 다니고.. 존나 객관적인 평가자 마냥 글적은 꼬라지를 보니까
더 이상할말이 없다. 남이 이야기를 하면 니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고 좀 그대로 받아들여라.
내가 언제 정부가 못했어. 정권교체 타령했니? 내가 살아가는데 경제성장한거는 잘 알겠어. 근데 그 경제성장이
체감이 안된다고 하는거 잖아. 틀딱아. 틀니 압수 ㅉㅉ
현생이 어떤진 모르겠다만...
국가가 성장한다고해서 모든 국민이 다 잘살게 되는건 아니지요. 그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만 잘 살게 되는겁니다.
단순히 열심히 사는 노력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시대가 세상이 원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죠.
물론 모든 인간의 재능이 시대의 변화에 다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최저시급이 있는거지요.
중산층이 사라지고있는 거구요
경제적인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 증거에요
그래서 더더욱 분배에 신경을써야하는건데 분배 정책은 포퓰리즘이라면서 욕하는 국민과 정당과 관료들을 지지하는건 무슨 아이러니한 행동일까요.
그러면서 악착같이 다 챙겨먹음
국가채무 2015년 600조 -> 2020년 850조
국가채무비율 2015년 33% -> 2020년 41%
국운대상승 폭발 인정함
다른 나라가 살기가 더 힘들면 내가 힘든건 힘든게 아닌건가??
뭔 국운 ㅋㅋㅋ
짐은 곧 국가 이니라 냐 ㅋㅋㅋ
의외로 복지혜택으로 연명하는 분들이 국짐당 후보를 선택하는 아이러니.
법조카르텔에 비빌 백도 자본도 없는 분들이 법조카르텔이 공정하다고 지지하는 아이러니
리플리급 이력을 가진 배우자를 가진 사람이 공정을 외치고 지지율이 30%가 나오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