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근황

연합뉴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windee 2021.11.18 21:56
누가봐도 돈처받고 쓴 광고기사인데 정보기사인척
ehml 2021.11.18 22:14
모를 권리도 좀 지켜줘라
자유시간좋아 2021.11.18 22:56
연합뉴스가 중립언론이라 생각하고 시청한 내자신이 부끄럽다
llliilll 2021.11.19 00:35
친척이 연합뉴스 기자로 일 했었는데요.
거긴 언론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11.19 06:51
ㅈ같은 기사 쓰면 그 중 하나는 연합이었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19 한국 주식은 항상 저평가 되었다는 이유 댓글+1 2022.02.19 16:34 4009 7
13918 한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계 댓글+4 2022.02.19 16:34 3962 13
13917 ITF 태권도의 영광스러운 점 댓글+2 2022.02.19 16:32 3497 7
13916 우크라이나 방송에서 친러정치인 쳐맞음 댓글+4 2022.02.19 16:29 4236 7
13915 준위가 순직하면 소위가 될까? 2022.02.19 16:27 3275 1
13914 옵션값 뽑고도 남은 테슬라 차주 댓글+6 2022.02.19 16:24 4011 6
13913 현재 핵폭탄에 비유되고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상황 댓글+7 2022.02.19 16:22 3576 6
13912 국내 의료진이 코쑤시기 없이 가글로 코로나 검사하는 법 개발 댓글+3 2022.02.18 17:47 3855 8
13911 ??? : 굴러가는 차에 100대 0이 어디 있냐 댓글+16 2022.02.18 17:43 4392 15
13910 54년만에 나타나 아들 사망 보험금 노린 모친 결말 댓글+4 2022.02.18 17:41 3406 5
13909 요즘 딸기가 금값이라고 불리는 이유 댓글+4 2022.02.18 17:39 3954 4
13908 신형 전기차 주차해놨더니.. 댓글+6 2022.02.18 17:37 4087 3
13907 박지윤 선수에게 포상금 나눠주는 쇼트트랙 여자계주팀 2022.02.18 17:32 3502 9
13906 오피 성매매 근황 댓글+1 2022.02.18 17:31 4689 1
13905 똑같은 기름 30% 가격 올려 판매한 BHC 댓글+3 2022.02.18 17:29 3179 4
13904 비대면 택배 노린 쿠팡 직원 친구 2022.02.18 17:29 333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