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되자마자 남친이랑 첫 할로윈 축제갔던 20살 여성

베스트

성인 되자마자 남친이랑 첫 할로윈 축제갔던 20살 여성


 

 8

이전글 : 혐) 인간이길 포기한놈

다음글 :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이태원 현장출동 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2.10.31 09:44
신고
ㅠㅠ
스토킹 2022.10.31 17:52
신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져 안타깝습니다.
짜르 2022.11.01 06:30
신고
대체 할로윈이 뭐길래 그 좁은곳에 그리 몰렸나? 뭐가 그리 들떠? 이해와 공감 절대 부족하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할로윈 챙겼다고. 에휴..
중복이래 2022.11.03 11:32
신고
[@짜르] 20대 애들이야 늘 놀고싶은게 당연한거 아니던가?
주말이라 놀고 공휴일이라 놀고 연말연시 놀고...
할로윈을 챙겨서 논게 아니라 놀고 싶은데 딱 그런날이었을뿐..
놀러나가고 싶어 나가는데 사람많은곳을 가지 한적한 동네로 가겠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85 후쿠시마 원전 근황 댓글+4개 2022.03.06 16:50 5116 7
14084 뉴욕, 일본, 호주 유학생들 집과 월세 댓글+3개 2022.03.06 16:49 4284 4
14083 보안 박살난 KT 댓글+1개 2022.03.06 16:47 5034 6
14082 고등어 근황 댓글+2개 2022.03.06 16:46 5028 1
14081 우크라이나군 방공망에 격추된 러시아 전투기 댓글+1개 2022.03.06 16:46 4188 2
14080 목줄 풀린 채 산불 피하는 울진 강아지들 2022.03.06 16:43 3600 4
14079 ???: 선생님 말투가 특이하시네 고향이 어디세요 2022.03.06 16:41 4366 3
14078 우크라이나 교민이 전하는 태극기 효과 댓글+3개 2022.03.06 16:40 5223 14
14077 뭘 해도 될 것 같은 24살 2022.03.06 16:39 5653 6
14076 러시아 역대급 쥐새끼 잡힘 2022.03.06 16:39 3993 1
14075 빌게이츠가 27년 전에 했던 미래 예측 네가지 댓글+2개 2022.03.06 16:36 3641 1
14074 기생충 때문에 7년 동안 두통 앓아온 호주 20대 여성 댓글+4개 2022.03.06 16:35 4501 6
14073 어이없는 휴대폰 절도 댓글+4개 2022.03.06 16:35 3540 1
14072 벨라루스 대통령 "민주주의 뭐 어쩌라고" 2022.03.06 16:33 3853 6
14071 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카드사 직원 댓글+8개 2022.03.05 15:57 5652 8
14070 30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9급 공무원 경쟁률 댓글+12개 2022.03.05 15:56 4560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