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때문에 7년 동안 두통 앓아온 호주 20대 여성

기생충 때문에 7년 동안 두통 앓아온 호주 20대 여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2022.03.06 16:52
저게...원래 사람에 기생하던게 아닌 기생충이 인체이 들어가면 특히 자리를 못잡고 이상한데서 기생하고 그런다던가... 물론 전부 다는 아닌데 그런경우가 있다더라구요. 간디스토마 같은건 일반 구충제로도 안된다고하고...
발굴인 2022.03.06 23:08
뭐든 확실히 익히고 삶아서 먹어야함..
참티슈 2022.03.07 04:40
기생충에대한 글인데 중국이라는 단어 하나 나오니까
갑자기 혐오감이 극대화되면서 욕이차오르네
참으로 대단한 단어다
언데드80 2022.03.07 16:14
와씨.. 쭝꿔 엑스레이사진 극혐이네 진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29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댓글+6 2022.03.02 18:41 3027 3
14028 조선이 왜군 병력 수를 알 수 있게 된 이유 댓글+1 2022.03.02 18:36 4156 11
14027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푸틴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 댓글+5 2022.03.02 18:34 2928 2
14026 육군훈련소 사격 훈련 근황 댓글+7 2022.03.01 21:33 6072 9
14025 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댓글+20 2022.03.01 20:07 6026 8
14024 우리나라가 전세계 물가 1위인 품목들 댓글+7 2022.03.01 20:05 5123 3
14023 우크라이나가 상남자들의 나라인 이유 댓글+7 2022.03.01 20:03 6222 15
14022 우크라이나인이 한국 언론에 부탁하고 싶은 것 댓글+6 2022.03.01 19:59 4397 7
14021 푸틴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우크라이나 시민들 댓글+2 2022.03.01 19:58 4102 1
14020 77년만에 하나된 독일 댓글+8 2022.03.01 19:56 4222 2
14019 러 군인 "우리도 속았다. 군사훈련인줄" 2022.03.01 19:56 3438 2
14018 밸브 CEO ‘메타버스 말하는 대부분이 뭘 말하는 지도 몰라’ 2022.03.01 19:55 3276 0
14017 여론전에서 궁지에 몰린 푸틴 댓글+2 2022.03.01 19:53 4259 8
14016 오징어게임 SAG 드라마 부문 남/여 연기상 수상 댓글+1 2022.02.28 22:29 3545 2
14015 한국 여행 유튜버를 집에 초대한 스리랑카 청년 2022.02.28 22:18 5676 19
14014 스타링크 사용하기위한 안테나 가격과 월 이용료 댓글+8 2022.02.28 22:14 47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