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모가 빡쳐서 어린이집 고소하게 만든 사건 블랙박스

최근 부모가 빡쳐서 어린이집 고소하게 만든 사건 블랙박스











아이 혼자 도로에서 돌아다니다가 지나가던 운전자가 구조


어린이집은 애 어딨는지 모르고 있었음


부모 빡쳐서 어린이집 고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3.05.17 16:09
저건 나라도 고소하지 ㅡㅡ
저런 영웅을 만났으니 천만다행이지 만약 다른상황이였으면.. 어후.. 생각하기도 싫다.. ㅡㅡ^
아무무다 2023.05.18 13:30
[@고담닌자] 진짜 애를보면 보호해야한다는게.....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얼마전에 식당에서 친구들이랑 김밥먹었는데... 담날 슬슬 아파오더니...

원래 잔병이잘 없는 타입이라.... 속이 아프니까.. 진짜 죽을거 같더이다.... 응급실감... 식중독임.....

친구들도 다 뻗음.... 근데 가게 ㅅ1ㅂ 어째하지 고소할까? 이생각보다

가게에서 김밥 먹고 있던 애들 생각이 먼저 나더라... 허허... 신기함... 내애도 아닌데...
꽃자갈 2023.05.17 16:11
어이고 심장이 벌렁거리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311 Q.저축된 연차를 못 쓰게 하는 등 악용이 일어난다면? 댓글+14 2023.03.10 15:47 3277 9
13310 인테리어 공사로 난리난 순천시 아파트 댓글+2 2023.03.10 16:17 4326 9
13309 암울암울 한국 경제 상황 댓글+3 2023.03.12 05:15 3147 9
13308 딸배헌터의 무판사냥 댓글+1 2023.03.12 05:30 3369 9
13307 변호사 :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하는 사례가 많다' 댓글+3 2023.03.13 19:43 3364 9
13306 복무기간 1년 9개월동안 하루도 출근안한 래퍼 댓글+6 2023.03.14 13:18 4599 9
13305 14년 전 학폭으로 시작된 비극 2023.03.14 13:23 4094 9
13304 1억2천 보상해주고 1억8천으로 되돌려받는 화재보험 댓글+3 2023.03.14 13:24 3997 9
13303 학생체벌, 두발단속 부활하나... 댓글+12 2023.03.18 18:00 4177 9
13302 조선인들에게 지옥이었던 사할린 댓글+4 2023.03.20 16:07 3933 9
13301 노르웨이가 복지가 좋은 이유 댓글+16 2023.03.20 19:52 4757 9
13300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했던 진주 매화숲 근황 댓글+4 2023.03.21 08:16 4112 9
13299 골목길의 기적 댓글+4 2023.03.26 15:07 3806 9
13298 대기업 사무직 및 야놀자의 포괄임금제 실태 댓글+1 2023.03.27 12:34 4108 9
13297 대낮에 길가다가 공기총에 얼굴 맞은 대학생 댓글+1 2023.03.28 18:52 4483 9
13296 무인점포 양심적인 손님에 감동한 점주 댓글+3 2023.04.01 21:15 3620 9